ilovehaz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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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07.13 20:21
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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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오늘의 이슈23.07.13 17:04
엄마에 대한 그리움과 사랑이 정말 있다면 엄마의 어머니에게 도저히 그럴수없다.
0 - 오늘의 이슈23.07.13 17:03
엄마에 대한 사랑이 있으면 엄마의 어머니에게 절대 그럴수 없다.
0 - 오늘의 이슈23.07.11 20:30
애초에 저게 경찰 부를일이냐고 얘야... 정말 개념이 없다 너는...
120 - 오늘의 이슈23.07.11 18:20
와..진짜 못됐다는 말밖에 안나온다 어떻게 키워준 할머니한테 저럴수가 있나 하극상도 저런 하극상이 없다 내상식상으로는 절대 용납할수가 없는 행동이다...어른을 개무시해도 정도가 있지 학폭사건도 그렇고 그냥 인성자체가.. 그래놓고 재산타령ㅋㅋㅋㅋ어이가 없어서 인성이 그모양인데 무슨 인플루언서는 얼어죽을ㅋㅋㅋㅋㅋㅋㅋ
10 - 오늘의 이슈23.07.11 18:07
그런 아픔이 있는 사람이 학창시절에 다른사람에게 학폭? 너의 상처는 중대하고 남의 상처는 괜찮은가? 어느부모라도 양육 과정에서 어느정도의 잔소리나 참견, 강압이 생길수있음. 과장하고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봄
70 - 오늘의 이슈23.07.11 15:05
할머니가 무슨 힘이 있다고 가족끼리 주거침입으로 경찰을 부르냐 애가 너무 못된듯 최진실은 자식보다 자기 엄마한테 정말 깊이 미안해해야한다
110 - 오늘의 이슈23.07.06 12:30
맞아요 새로뽑고 다시 시작하세요 그럼 정말 좋을거에요 인지도도 생겼고
40 - 오늘의 이슈23.07.04 15:35
처음에 리스크를 떠안은게 누구인가 전대표가 투자하고 리스크를 감당했지 그러니까 저사람이 권리자인게 맞는거고. 안성일은 위탁받아 일해준거고 일해준만큼의 대가만 받으면 되는거다. 반대로 망했으면 자기가 보상해줬을건가? 정말 안타까운 상황이다.. 마치 공인중개사가 집 추천해줘서 집샀는데 집값오르니까 지가 골랐으니 지집이라 하는격이네
30 - 오늘의 이슈23.06.29 16:51
솔직히 구라같아요ㅠㅠ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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