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빠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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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5.01.12 10:35
헤럴드: 햇살무늬 자위함기 / 김용현변호인 기자회견 참석 한 내란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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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5.01.06 18:05
나라만 조진게 아니라 촛불문화제까지 조지고 있네 전세계가 깨끗하고 평화로운 집회라 극찬했는데~ 우리나라 틀니나 짱깨나 뭐가 다른가. 구역질 난다. 그동내 늙다리들
340 - 오늘의 이슈25.01.06 13:07
김문수?ㅋㅋㅋ국민의힘에서는 한동훈 전 대표와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각각 11%로 선두를 다투고 있었다. ㅋㅋㅋ 명태균표 여조네
1320 - 오늘의 이슈25.01.04 11:49
윤석열 탄핵사유 처음부터 내란죄가 아닌 내란행위였습니다. 형법상 내란죄라는 평가를 제외한 것일뿐 헌법상 내란행위는 그대로입니다. 계엄군으로 국회, 선관위를 침탈한 것은 그 자체로 삼권분립 등 헌법을 위반한 내란행위입니다.
923 - 오늘의 이슈24.12.31 13:05
유가족분들께 위로를 전하며,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진짜 이재명이 악과 타협했고, 대장동에서 50억만 받았어도 대통령 12번도 더 했을거다. 국민을 위해 일한 죄를 물어 거의 10년을 탈탈 털고 비웃고 악마화하고.. 이재명은 돈도 빽도 세력도 없지만 행정 능력 하나로 국민지지 받고 저자리까지 간 두번없을 위인이다. 사필귀정!! 이제 신도 이재명의 편이다.
9131 - 오늘의 이슈24.12.31 12:03
검찰총장 출신 법치주의 파괴자ㅋㅋㅋㅋ
81 - 오늘의 이슈24.12.31 09:59
ㅋㅋㅋ 서결아 니 지켜줄거 같지?? 힘빠지는 순간 뒤도 안돌아보는게 국짐지지자와 국짐찌끄레기들이야ㅋㅋ 503때 봣제??
70 - 오늘의 이슈24.12.29 16:04
지역 혐오글이나, 사망자조롱 및 명예회손 글 모두 캡처해서 민주당 양문석의원에게 신고 해 주세요. 인간들 아닙니다.
0 - 오늘의 이슈24.12.27 18:34
선배들의 피로 만든 민주주의에서 평화롭게 자란 것에 일말의 감사함이라도 있는 인간이면 "뭐요?" 못한다. 인성이 바닥 인거지. 그날 국민들이 막지 못했다면 넌 건조대한테 불려가서 춤추고 노래하는 이쁜 임영웅~ 됫을 수도 있다. 먼저 인간이 되자.
7100 - 오늘의 이슈24.12.27 14:28
한덕수, 헌법재판관 임명은 “권한 없다”더니···인권위 사무총장은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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