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vyzfkZ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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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12.30 09:24
멀쩡하게 살 사람을 이리 만들어놨네.. 이 업보를 다 어떡하려는지.. 보이는것 하고픈 말은 많지만.. 어떻게 흘러가나 그저 지켜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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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3.12.27 23:54
텔레그램으로 마담과 이선균을 협박한 사람이 계속 있었다는데 이 사건의 시초인 그 존재부터 잡아야하는거 아닙니까?? 이런사건 있을때마다 휴대폰을 해킹한 이는 안잡고 사건의 당사자만 이슈화되는건지 모르겠어요. 같이 잡아야죠~
10 - 오늘의 이슈23.12.25 01:31
동남아 가서 막 사주는거 진짜 안좋은행동이라고 배웠어요. 해외많이 안나가본 티 나는 행동.. 저도 사실 첨에 그랬답니다.. 불쌍한척 다가오지만 그들은 사실 흑심을 품고있고 이런식으로 마구마구 사주는게 그들에게 나쁜 버릇을 들이는 행동이라고 가이드가 나중에 말해주더라구요. 시세보다도 훨씬 비싼 돈으로 외국인들이 막 사주는것도 그들입장에선 횡재한것이 되고.. 이런사고를 가지게 만드는게 결국은 근거없는 동정심
8930 - 오늘의 이슈23.12.04 11:48
왜 굳이 홀부모 가정을 선택했는지 모르겠어요. 아이랑 살아간다는거 생각보다 어렵고 힘든과정이 많답니다. 문득문득 사유리씨도 외로움이 보여요~ 지난번엔 막무가내로 이상민씨에게 의지하는 모습을 보인다던가... 할 때 당황스러웠어요. 결국 이럴줄 몰랐던건가...? 싶어서요
7140 - 오늘의 이슈23.10.06 22:07
이번엔 살해협박 기사 한번 밀어볼까? 이번엔 간첩모함 기사 한번 띄워볼까? 이번엔 어디서 누가 치고간거 한번 내보자~ . 회사직원들~ 긴급소집!! 회의하자!!!
20 - 오늘의 이슈23.09.01 23:53
건강하고 행복해보이네요~^^ 밝고 상큼하다~
210 - 오늘의 이슈23.07.23 16:34
너네가 사이버경찰관이야? 추자현이 아무렇지 않은데 왜케 나서서 시청자기만이라는둥.. 추자현 인생지킴이라도 되냐고.. 언제부터? 너희가 직접봤어? 사진한장 뜬거잖아... 그만좀 하라고 그렇게 기사낼게 없나? 이런거 낼시간에 표절문제나 심도있게 다뤄... 기자로써 사명감이 있게 먹고살아야 너희들도 죽어서 떳떳하지 않겠니? 언제까지 빌붙어먹고 자본주의에 휩쓸려 돈의 흐름대로 몰려다니며 기생충처럼 살거야? 사회물 흐리면서.. 사회에 악영향끼치는게.. 그게 기자니?
250 - 오늘의 이슈23.07.23 16:31
기자님아 그만해라.. 좀 본인들이 아니라는데 남의 인생사에 왜케 이래라저래라니..
0 - 오늘의 이슈23.07.10 00:16
그동안 마음고생 많이 한 은혁님. 힘내세요 그래서 사람은 인연을 잘골라 만나야한다고 하잖아요.. 인간삶에서 모든 행복,불행이 인연으로부터 온답니다. 사람보는 안목을 키우는것이 삶의 길흉화복을 잘 이어나갈 수 있는 방법입니다..
30 - 오늘의 이슈23.07.06 11:50
그만해! 언제까지 우려먹을래요.. 세상은 그쪽에 관심 없어요..ㅡㅡ 안닮았어.. 마지못해서 한마디 인정 해준걸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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