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규는??
주장에 일관성도 없고..
자신이 전달했다는 돈뭉치의 부피도 몰라서 판사앞에서 버벅댄 유동규는 왜 풀어줬지??
세상에.. 5만원권으로 해도 2억이면 백장짜리 40묶음인데.. 그게 옷안에 감춰지냐?? 고작 7천만원인가 하는 국짐당 돈핑백도 cctv에 찍히는데.. 수억대의 현금 전달이 증거 한개 없다는게 말이돼??
수백차례 말했고.. 앞으로 수백만번을 말하지만.. 수백억 수천억을 해먹으면 절대로 증거를 못감춘다..
고작 23억 김건희는 수사를 안해도 증거가 흘러넘치는게 현실이다..
검사가 고의로 못본척 하거나.. 정말 해먹은게 없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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