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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wizpj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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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도말고 한마디로 짐승 사회에서 영원 격리시키는게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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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29 17:45
시스템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겠는데 적어도 아동성범죄만큼은 동종전과 여부 안 따질 수 없냐???? 전과기록없다고 저런 짓을 안 하고 살았다는 뜻이 아니잖냐;; 그냥 운이 좋아서 안 걸린 거지ㅡㅡ 드러워죽겠다 아
사건사고
누군데요 카터라만 하지말고 실명을밝히시요
1
23.10.20 12:08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만약에 자식이 마약이나하고 헛질랄 했어봐 당신부모라고얼굴도 못들고 다녀요 노인네 정신차려요 노망났나 어디를 콤롬운운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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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3.10.14 09:31
아비 어미라는 작자들의 입에서 설령 진실(?)이라 할지라도 자식의 치부를 드러내어 세상에 까발릴까? 과연 부모가 맞는가 지금까지 당신과 당신들의 큰아들부부가 누구덕에 잘먹고 잘살았는데? 또한 지금까지 박수홍이 연예계생활을 하며 저런 여성편력이 있고 사생활이 문란했다면 이미 오래전 연예계 매장당했다 당신들 친부모 맞냐? 진심 역겨워 구토가 쏠린다.
오늘의 이슈
아무리 법에까지 갔을지라도 부모라면 자식 치부까지 드러내야 곘슈 계모라도 당신같은 사람 부모라고 챙긴 자식 얼굴에 먹칠을해도 분수가있어야지 자식돈갖고 손놓고 먹고살았음치부는 들추지 말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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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3.10.14 09:21
아비 어미라는 작자들의 입에서 설령 진실(?)이라 할지라도 자식의 치부를 드러내어 세상에 까발릴까? 과연 부모가 맞는가 지금까지 당신과 당신들의 큰아들부부가 누구덕에 잘먹고 잘살았는데? 또한 지금까지 박수홍이 연예계생활을 하며 저런 여성편력이 있고 사생활이 문란했다면 이미 오래전 연예계 매장당했다 당신들 친부모 맞냐? 진심 역겨워 구토가 쏠린다.
오늘의 이슈
참말로 저사람은 독한사람같다 사람에게도 저렇게 할수도 있지않을까요 그나저나 길거리에서 칼을들고 설치는건 넘무섭잖음
23.08.18 16:51
아 이젠 집에서 뭐가 없어지는지 걱정을 할 게 아니라 내 반려동물의 안위도 걱정해야 되겠구나... 대체 고양이한테 뭔짓을 어떻게 한 건가 했는데 길고양이인 줄 알고 쫓아내려고 때렸다고......................ㅜㅠ 뇌진탕에 폐출혈 진단까지 나왔다 에휴휴.....
화가난다
세상 어떻게 돌아가는지 적응이 안되네 사이비에 빠져서 남매가 주관이 그렇게 없어갖고 함한세상 어찌 살려고 에휴 방법이 없다
7
1
23.08.09 10:07
피해자 집에 씨씨티비만 10대 넘게 설치한 거 보면 그냥 자기가 키우는 동물이라고 생각한 듯;; 남매가 서로 폭행을 하기도 하고 성관계를 하기도 했다는데 이런 말도 안 되는 짓을 그저 저 무속인 부부가 시킨다고 하고 있었다는 게 가능한 일인가? 싶다가도 사이비 종교, 교주에 빠지는 사람들 생각하면 아 쟤들한텐 저 무속인 부부가 종교였구나 싶음
화가난다
연애인 걱정은 하는게 아니지만 그래도 열나게 다갚은게 기특도 한잖음 남은인샘 더욱 빛나게 살면 돼지요
11
3
23.07.11 08:46
70억 넘는 빚을 17년 만에 갚았다니.. 뭐 애초에 걱정한 적도 동정한 적도 없지만 새삼 연예인 걱정은 정말 하는 게 아니구나 싶다 심지어 그것도 소속사랑 몇 대 몇으로 뿜빠이 정산 받은 거잖아ㄷㄷ
연예가중계
방류를 막아야 되지요
2
23.07.08 08:39
불안감 조장하고 부추기는 게 아니라 진짜 요즘 이런다고???? 동네마다 차이가 심한 건가? 우리동네 마트에는 소금 잘 있던데... 뭐 정부에서 비축분 풀어서 싸게 파니까 그런 거면 이해하겠는데 진짜로 앞으로 소금을 못 사먹을 것 같아서 저렇게 오픈런을 하는 거라고???
화가난다
나도 여자이지만 아마도 아내사망정식이라하면 때거지로 달려들걸 서방이 살아있을때잘해라
1
23.07.01 13:28
별 미친 소리를 다 들어 보는군 반대로 아내사망정식 이런거 했으면 뒤집어 졌을걸?
오늘의 이슈
저는 무교는 아닙니다 신앙인이라고 가족에게 같은종교인이 되기를 원하는건좀 나만에 영적인 믿음인거지 이상하게 기독교만 너무 가요를 하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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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3.06.15 08:53
천주교나 불교는 안그런데 유독 기독교는 저런 부류들 많음 개인적으로 너무 싫다
오늘의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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