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 시원하다. 그식당 아무리 비싸도 가고 싶다. 의새들 밥 처굶어봐야 아픈 사람들 심정 알려나 지부모 새끼들 구급차타고 뺑뺑이 돌아봐야 환자나 가족들 심정 알려나. 그쉐이들은 그래도 모를걸. 지 배만 부르면 되니까

초반에 파업하는 의사들 응원하는 식당도 있었잖아ㅋㅋ
근데 이젠 파업한 애들 출입금지하는 식당이 나오네ㅋㅋㅋㅋ
사업을 오로지 돈만 보고 하는 분이 아니네 
자기 소신 가치관 지켜가면서 하는 분이다


정부도 잘못이지만 국민 건강을 볼모로하는 의사가 더문제다. 특권의식을 가지고 있는 것들 전부다 정신교육대 보내야 한다

귀하신 분들이 18일에 전원 사직을 예고하셨다네요?ㅎㅎ
하여튼 총선용으로 잘도 써먹는다 싶다ㅎㅎㅎ
여야 할 거 없이 가만 있는 거 진짜 역겨워 죽겠음



동해앞바다

작성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