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L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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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0.17 10:11
대중소마저 곁을떠나면 진짜 힘들텐데 강아지보내본 입장에서 걱정되네..나는그래도 부모님이랑 살고있어서 그나마 견뎠는데ㅜㅜ 결혼정보회사 만나는건비추다 재력다 공개라 주병진죽으면 다 자기꺼된다고 들이대는 무서운여자들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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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10.01 11:20
큰딸은 지딸래미 엄마한테 내팽개치고 십년넘게 왜 안데려가는데? 큰딸이 중병걸려서 어쩔수없는 사정 아니면 재혼한 엄마집에 딸 맡겼다는게 젤큰문젠거 같은데 글구 저엄마 잔소리 너무듣기싫어서 보다가 채널돌림 내가 듣다 미칠거같음
260 - 오늘의 이슈24.09.30 14:59
본인돈으로 하는걸 누가머라할수있나 나는 울집강쥐 생일때 고구마한개로 퉁쳐줬었는데 급 미안하네
20 - 오늘의 이슈24.09.29 11:00
박나래 다 안다는듯한 그 억지 리액션과 남 무안주는 말투가 너무싫음 그래서 박나래나오는 구해줘홈즈 금쪽 놀토 안봄 키랑 코쿤도 노잼
140 - 오늘의 이슈24.09.24 00:00
아이고오..이용식님이 저나이에 도대체 몇명을 부양해야 하는거야...딸에 사위에 이제 손주까지 ㅉㅉ
0 - 오늘의 이슈24.09.20 15:11
나혼산 보고싶은데 박나래 어거지 리액션 진짜 그만보고싶어서 못보고있음 예전엔 팬이었는데 너무 마니나오니 비호감됐어
2881 - 오늘의 이슈24.09.15 01:37
이거보고 팬됐어요 이런 따뜻하고 바른사람이 존재하는구나 신기하고 본받아야겠다 반성했습니다. 드라마 이미지랑 너무달라서 원래성격대로 로코찍으심 대박날거같아요
3510 - 오늘의 이슈24.09.11 09:41
소속사가 일을 더 키우네 이정도 쏟아지면 깔끔하게인정하고 진정성있는 사과가먼저지 소송이라니 더 나락으로 떨어지겄네
26114 - 오늘의 이슈24.09.10 17:33
와 아들 뭐임 진짜 역대급 잘생겼다
242 - 오늘의 이슈24.09.10 17:31
대머리 됐던지 심한 우울증 공황장애던지 둘중하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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