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jumAEg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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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1.30 23:17
송하윤 연기 진짜 날아다닌다. 어제 물귀신 씬도 그렇고 오늘 엎드린 씬도 그렇고 눈 돌아간 악역을 이렇게 잘할 줄이야. 쌈마이웨이의 그 순둥이랑 같은 인물 맞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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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오늘의 이슈24.01.30 23:12
오늘 10회가 난 젤로 재밌었다. 개꿀잼. 지원이 과장되서 그 남자과장 혼쭐 좀 내줬으면.
60 - 오늘의 이슈23.12.29 20:24
모르는 사람이 보면 이선균이 무슨 나라구하다 저리된 줄 알겠다. ㅉㅉㅉ 작작해라.
1170 - 오늘의 이슈23.12.29 20:23
상습 탈세 연예인이 부끄럽거나 죄스러운 마음 일절 없이 '시청자 니들이 뭐래든 난 개무시'라는 듯한 저 꼬라지. 아휴 극혐이다.
2170 - 오늘의 이슈23.12.29 12:12
모르는 사람이 보면 이선균이 무슨 나라구하다 저리된 줄 알겠다. ㅉㅉㅉ 작작해라.
15065 - 오늘의 이슈23.12.29 11:58
모르는 사람이 보면 무슨 나라구하다 저리된 줄 알겠다. 사생활이 깨끗한 것도 아니었는데 죽으니 갑자기 영웅대접이냐?
10 - 오늘의 이슈23.11.28 10:26
밑에 저기 airbnb숙소라는 사람아 저거 강남네거 맞거든. 강남네 집 일본서 호텔운영하는 갑부집안.
420 - 오늘의 이슈23.11.28 00:53
이 프로 보면서 '그래도 난 저 정도는 아니'라는 알콜중독자 시청자가 분명히 있을 듯. 아니아니 너도 못지 않아.
4434 - 오늘의 이슈23.11.26 18:51
이 분을 보면 자꾸 16기 영숙이 생각나. 왜 이렇게 다른 사람을 가르치려 드는지... 뭐 성공을 얼마나 하셨는지는 모르지만 성공할수록 겸손하면 그 성공이 더 빛나겠죠.
1930 - 오늘의 이슈23.11.26 15:17
저 시대를 직접 몸으로 저항하며 지내온 세대에게는 솔직히 영화 보고 싶지 않다. 아무리 영화가 리얼하다고 우리가 직접 겪은 것만 하겠나... 다 아는 애기고 얼마나 야만의 시대였는지, 슬픈 얘기인지 다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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