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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PJxvgh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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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PJxvgh32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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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9 개
뭔 개소리
1
24.03.02 19:56
기독교인은 착한척하면서 덮어씌웁니다. 상대가 기독교인이면, 치우세요. 조사해서 니가격이 시장가격과 어이없이 비싸다하면, 기독교인 안팔고 다음 호구 노립니다. 그러니 처음부터 그냥 제끼세요.
오늘의 이슈
이커플 나와야 재밌어요ㅋㅋ
5
24.02.08 22:05
둘 아니였음 이슈가 적었을지도 솔직히 주인공 남녀배우보다 둘이 악역을 잘함 ㅋ
오늘의 이슈
저도 유님 조아라하지만 왜 계속 받는건지 의문
1
23.12.29 14:55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실제로 라디오를 들어보긴 해야겠네요~
1
23.11.15 14:27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건강한 청춘남녀가 모이는 곳인데 연애가 잘못된걸까요? 그 종교의 중심이 잡힌다면 그런것은 건강한삶의 일부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빽가씨는 종교드립은 조금 실수하신것 같네요.
13
49
23.11.15 14:26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아니 근데 어릴때 사진보니 남자던데 사실 진짜남자인데 여자로살아온건아닌지?ㅋㅋㅋ
23.11.09 03:13
전청조 혼자 ㅈㄹ쌩쑈 하는구나....
화가난다
말이 졸라계속바뀜
21
1
23.11.09 02:57
가슴 수술을 하라고 권하거나 강제, 강압하지 않았다"고 이야기했다고? 그건 전청조가 여자라는거 알고 있었단 말이잖아. 너 여자인거 몰랐다며? 그러면 남자인줄 알았는데 무슨 가슴수술을 권해요? 라고 대답했여야지.
오늘의 이슈
ㅇㅇ아들이 인사하면 되죠 며느리 인사 강요하는건 아니라고봄ㅋ
2
23.10.01 15:11
근데 이건 본인 잘못 아닌가…그리고 어쩌다 한두번 집에 뭐 보내주고 이런거 처음엔 감사하고 고마울수도 있는데 이게 지속되면 필요없는데도 받기 싫어도 받아야 하는 부담과 압박감 때문에 불편하고 엄청난 스트레스로 변하기도 함. 어른들도 주면 줬다고 리액션 없음 없다고 본인 감정따라 오만가지 소리를 다 만들어서 하기도 하더라구요. 이런건 아들이 중간에서 잘 해야하는데…며느리한테 뭐라할게 아니라 아들에게 얘기하고 둘이 결혼 했으니 이제 출가한 자식들임. 성인이고. 두면 알아서 살림 꾸려 나가게 되어 있는데 도움 준답시고 자꾸 그러는것도 보기 그럼. 아들부부내외가 정말 힘들고 어려워서 도움 청할때 그때 한번 도와주고 그러면 돼요.
오늘의 이슈
ㅋㅋㅋㅋㅋㅋㅋㅋㅋ윤후아내
1
23.07.22 17:28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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