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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PJxvgh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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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PJxvgh32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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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4 개
집구석이 그런집은 어딜가나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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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7 01:29
친누나라는 사람 참 약았네 … 직접 본것도 아니고 남동생한테 말만 듣고 그게 진짜라고 생각하다니 님 남동생 범죄자예요;;
오늘의 이슈
👏👏👏👏👏👏행복하세요~~
1
24.07.22 19:50
사람들 훈수두는거 웃김. 전남편은 혼인생활중에도 이사람 저사람 다 만났는데 이혼하고 만나는게 어때서. 돈도 많고 책임감도 있겠다 애들 잘 키우겠지~ 이 시점에 나쁜맘 안먹고 우울하지 않은것만으로도 감사할일임.
오늘의 이슈
그러게요 당사자 본인들이 알아서 결정했을텐데 말이죠
24.04.20 01:21
한사람만 이용해먹는 기러기 진짜 싫다. 뭐 얼마나 대단한 교육 하겠다고? 남편 혼자두고 벌어다준 돈만쓰고 자식과 생이별 시키고 그게 사람이 할짓이냐
오늘의 이슈
저분은 저분의 일을 하시고, 사명을 감당하신거라고 봅니다. 누구의 인생을 판단 할 순 없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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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4.04.18 03:01
불효 막심한자.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다 부모보다 🐼 더 중요 한거지
오늘의 이슈
ㅇㅇ결혼할때 진실은 밝혔어야 함ㅋ
14
24.04.14 22:39
삼혼이라고 선우은숙한테는 말했어야지 ~~ 그게 젤 나쁘다. 인터넷 기사로 알게 하고 사실혼여자도 버리고 나쁜놈
오늘의 이슈
사람자체가 선한것 같아요 저도 그냥 좋은것 보면
8
7
24.04.01 15:35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아고..
15
24.03.29 21:28
저급하긴하네....
오늘의 이슈
혹시 L씨가 ?..
12
1
24.03.29 04:49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너무티남ㅋㅋ
19
24.03.18 13:27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재밌네가 그렇게 잘못한건 아닌듯 그리고 이유가 있겠지ㅋ 라는 생각ㅋ
37
14
24.03.18 10:07
경솔할것까지야~ 7년사귀었으면 저한마디정도는 할수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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