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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pcQjKt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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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41 개
오늘의 이슈
24.08.01 23:12
근데 왜 한국에선 왜 비키니를 못입냐. 하긴 오늘 속초 왔는데 해변가에 우리 빼고 죄다 검댕이 래쉬가드 입었더라. ㅋ ㅋ. 뱃살 가릴라고? 비키니 왜 못입냐. 그놈의 남 눈치 보는 조선인들 수준. ㅋ ㅋ. 진짜 골때리더만 백사장이 검댕이 밭이야. 어이없더만. 검정 모자. 검정 래쉬 상의. 검정 래쉬 반바지. 또 그속에 검정 쫄쫄이냐? 그것도 래쉬냐? 진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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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31 22:53
힌국인들 래쉬가드 열라 혐오스럽다. 속초 왔는데 ㅁㅊ 죄다 검댕이 래쉬가드네.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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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썰
24.07.31 01:12
일자리 널렸다. 느그들이 안하는 거 죄다 외노자들이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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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31 00:59
어쨌든 전자기 오류상태에서의 EDR은 신뢰할 수 없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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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29 12:55
난 한국인들 물놀이 할때 래쉬가드 입는거 어없더라. 피부 타는 거 보호한다고 핑계는 오지고. 캐나다 친구 속초 대리고 갔더니 놀란다. 자기도 래쉬가드 입어야 되냐고. 으유 조선인들. 그러면서 외국인이 비키니. 숏사각 입으면 오지게 눈치 쳐다보고. ㅎㅎ. 불쌍한 한국인들 배나와서 못 입냐? 남들 시선이 그리 겁나냐? 하여간 10년전부터 이상하게 한국인들 한테 퍼졌어. 래쉬가드. 임신해서 비키니 입는데 느그들이 뭐 보태줬냐? 궁시렁 대고 쳐다보고 으유 조선인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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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28 07:49
저 놈의 개. 개 끌고 다니는 것들 혐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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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26 08:50
내가 이래서 다이얼 기어를 안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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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25 21:21
근데 저 여경사 같은 여자들 말투 너무 듣기싫다 유치원 구현동화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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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23 12:39
작년 강릉 휴가철 빈방 찾으려고 다니다 노점상에서 아이스크림 사는데 업주가 그러더라 하루 60만원. ㅁㅊ 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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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23 12:33
동탄경찰서로 접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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