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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pcQjKt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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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쩜한 집값 하락선동으로 선동질하는 자칭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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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03 09:30
이미 꽁꽁 얼어붙은 시장인데 고금리에 경제도 이모양이니 올해도 더 떨어지는 게 당연한 상황이네요 귀하디 귀한 전세였는데 이젠 매매가 전세로 돌려지면서 전세 물량이 많을 거라고 하고.. 몇 년 전이랑 분위기 너무 다르니까 적응이 안 돼요 현금 들고 있는 사람은 신난 거죠 뭐 떨어지는 거 보고도 타격 없을거고 오히려 반기겠죠
New 경제트렌드
뭘 격리야. 빠구시켜. 세금이 남아도냐 그럼 종부세 폐지하라고 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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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03 09:30
오늘부터 적용된대요!!! 중국발 입국자는 반드시 피씨알 받는 걸로! 입국 전 후 다 같는다는데.. 그래도 불안한 마음은 어쩔 수 없네요ㅠ 그럴 수밖에 없는게 일단 중국 국적 입국자 인터뷰 내용 보면 "(저희 지역은) 지금 코로나 검사를 거의 안 하거든요. 중국에서 검사하고, 여기 와서도 검사하고 싶어요. (그게 필요하다고 보시는 거죠?) 진짜 필요해요." .....????????? 중국이 안 해주니까 굳이굳이 남의 나라 와서 받고 가는 느낌인데 저만 꼬인건가요;;;;
오늘의 참견
마스크 폐지하라고. 벗고 처먹는 조선노비새끼들
23.01.02 14:51
다가오는 겨울방학!!! 길고 긴~~~ 방학동안 아이와 무엇을 어떻게 하며 보내야 하는지 막막해지는데요.. 저도 조카의 방학 생활에 일조를 한 적이 있는 터라.. 방학 시즌이면 조금 두렵습니다....하하....하하하... 감기도 코로나도 조심해가면서 아이들 무료하지 않게 길고 긴 방학 시즌 잘 버텨(?) 보내봅시다..!! 1) 청주, 어린이 체험관 2) 남양주, 어린이 비전 센터 3) 동두천, 경기북부 어린이 박물관 4) 순창, 미생물 뮤지엄 5) 천안, 충남 안전 체험관
육아
가만 안 있으면? 지까짓것들이
23.01.01 14:34
대형마트의 일요일 의무 휴업과 새벽시간 영업금지 해제를 검토중이라고 하는데요 영업 제한 시간이나 의무휴업일에 새벽 배송이 허용되면 매출이 증가하고 오프라인 점포를 배송 거점으로 쓸 수 있어 이커머스 업체와 경쟁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오늘의 이슈
걍 니가 사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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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01 14:33
대형마트의 일요일 의무 휴업과 새벽시간 영업금지 해제를 검토중이라고 하는데요 영업 제한 시간이나 의무휴업일에 새벽 배송이 허용되면 매출이 증가하고 오프라인 점포를 배송 거점으로 쓸 수 있어 이커머스 업체와 경쟁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오늘의 이슈
빨리 시행해. 불편하기만 하고 대신 동네 기업형 마트만 노다지 캐고있다. 시장 ? 근처 사는 사람만 가지 누가 가냐. 시장은 니들 스스로 살아남아라. 뭔데 국가에 손벌리냐. 동네 편의점들도 자기들 낄 살아남기 위해 경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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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01 14:33
대형마트의 일요일 의무 휴업과 새벽시간 영업금지 해제를 검토중이라고 하는데요 영업 제한 시간이나 의무휴업일에 새벽 배송이 허용되면 매출이 증가하고 오프라인 점포를 배송 거점으로 쓸 수 있어 이커머스 업체와 경쟁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오늘의 이슈
세계를 상대로 사과 먼저해라 이 짱깨들
22.12.29 17:49
아니 요새 계속 뭐 변이네 이상 증상이네 난리치는게 중국 아니였어? 근데 왠 입국 장벽 완화.. 중국 내 전문가들도 전 세계적 재확산과 신종 변이 우려가 크다는데 출국 절차까지 완화 될거라니 왠지 두렵다.. 설마 요즘 중국 내에서 의약품 대란으로 다른 나라까지 영향을 미칠 정도라는데 직접 원정 떠나서 또 난리나고 그런건 아니겠지? 악 제발
오늘의 뉴스
휴대폰 만지작 되지마라 진상들아 불빛 거슬린다. 매너없는 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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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28 20:59
극장에서 팝콘을 먹으며 영화 보는 것 뺄 수 없는 재미죠 극장에서는 외부음식도 냄새가 심하지 않은 것은 특별히 반입을 금지하지 않고 있는데요 아바타를 보며 초장에 회를 먹은 사람이 등장했다고 합니다. 초장 냄새가 관 전체에 퍼졌다고 하는데요 참...별별 사람 다 있네요
오늘의 이슈
5 내라고 월세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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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23 17:28
축의금은 5만 원, 10만 원, 15만 원, 20만 원, 30만 원 단위로 움직이는 게 암묵적으로 통용되고 있다. 20만 원과 30만 원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라운드 피겨’(뒷자리가 0으로 끝나는 숫자)라 쉽게 받아들여지지만, 최근 7만 원은 거의 내지 않는 단위가 됐다. 7만원은 내지 않는게 좋답니다. 10만원 내기 아까웠나? 하고 생각한다. 사람의 심리란....ㅎㅎㅎㅎ
알쓸신잡
무식한 국민들. 건보료 벌벌 떨면서 물가100배 올라도 피해없다는 이재명을 지지하지. 조선노비들
22.12.22 09:22
안그래도 빠르게 스쳐지나가는 내 월급.. 내년에는 마이너스로 털리는거 아닌지 모르겠다 전기세..가스비..건보료..고공행진 물가 다음엔 또 어떤게 오를지 조마조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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