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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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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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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63 개
화가난다
22.08.17 14:50
왜 굳이 출근하는 시간에? 지하철에서? 전혀 와닿지 않는 전장연 시위 방식 언제까지 계속될지 모르겠네요. 아침부터 준비하고 출근하는 직장인들은 무슨 죄인지 모르겠고.. 상복+관 퍼포먼스는 진짜.... 할많하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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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난다
22.08.13 19:50
아이를 낳아서 키울 마음가짐이 안됐으면 낳지 말아야 한다고 본다. 그동안 키워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해야지 70대 엄마한테 본인 자식 육아까지 떠맡기고 감사한줄도 모르고 심각하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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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뭐 먹지?
22.08.12 17:30
다가오는 말복에 집에서 삼계탕 끓이기 도전!! 백종원 선생님의 간단 레시피 따라하면 무조건 성공인거 아시져? ㅋㅋㅋㅋ 1) 내장 손질이 된 닭을 깨끗하게 씻은 후 물 3L가 담긴 냄비에 넣고 양파, 대파와 함께 삶는다. 2) 고춧가루 1/4 컵과 닭 육수 1/4 컵을 섞어 불린다. 3) 부추는 10cm 길이로 잘라 육수에 데쳐진다. 4) 데쳐낸 부추를 닭백숙에 올려준다. 이후 양념장 또는 소금, 후추를 곁들어 먹으면 된다. 여기서 꿀팁!! 남은 육수는 버리지 말고 불려놨던 찹쌀과 채소를 넣은 뒤.. 남은 닭도 찢어 넣어 함께 끓이면 건강한 영양닭죽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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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털이들집합소
22.08.10 23:40
이마트24 신상 '내 주식처럼 사르르 녹는 바닐라 버터 샌드' ㅋㅋㅋㅋ 소비자들이 누구 놀리냐며.. 하루만에 발주 중단하고 리네이밍 하기로 했다네요 제목따라 간다더니.. 진짜 사르르 사라져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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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22.08.09 21:57
줄 서서 맛집 방문하는 프로그램 나와서 진짜 줄 서는거냐며 짜증나는 티 팍팍 ㅋㅋㅋㅋ 먹을때도 아무말 없이 먹기만하고.. 인성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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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2.08.09 00:08
집중호우에 출근시간 조정 적극 독려 이게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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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참견
22.08.08 10:02
흠뻑쇼가 열린 여수의 한 버스 회사에서 직원들에게 "늘씬 빵빵 아가씨들... 눈요기 하신다 생각하고 수고하라" 등의 안내 문자를 보냈다고...;; 싸이 흠뻑쇼는 하기 전이나, 끝나고 나서나 말이 참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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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참견
22.08.07 15:38
군대에서 곧 전역을 앞둔 말년병장들은 두발 규제를 받지 않아도 될까요?? 말출을 앞두고 머리를 기르게 해준건 군대의 호의였지 권리는 아니다. 전역하는 순간까지 군인의 신분임에는 변함이 없다 라는 의견이 있는 반면.. 꼰대 마인드다. 융통성이 없다. 라는 의견도 많네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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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난다
22.08.05 17:17
당근마켓에서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이용한 신종 사기 수법이라고 하는데요 ㅋㅋㅋㅋ 1. 시세보다 싸게 물건 올림 2. 카톡 선물하기로 물건을 보내준다고 함 (실제로 보냄) 3. 구매자가 카톡 선물 받고 돈 입금해줌 4. 판매자가 선물하기 취소함 and 잠수 기능을 이렇게 써먹은게 참.. 다른 의미로 기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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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22.08.03 19:12
광수 정신과 의사라더니.. 진짜 정신을 지배하는건가.. 오늘 밤 10시에 나는솔로 광수라이팅 보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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