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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inc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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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다시는 분들 (×) 댓들 다는 사람들 (0) 아무때나 아무데나 존칭 쓰고 적지 말길. 존칭 존대는 존경받을만한 '어른'한테만.
23.04.15 10:38
주변 지인들이 말리는데는 다 이유가 있을 겁니다 그럼에도 본인이 선택한 길이니 불평하지 말고 가세요
오늘의 이슈
처복만 잇엇던듯...
14
23.04.14 23:17
어떻게 그 오랜 시간 연예인 생활을 해오면서 미담 하나가 없고 안좋은 얘기 뿐이냐 가진 능력 이상으로 엄청 오래 해먹었다 이제 그만 나와라
오늘의 이슈
친...동생..이신가봐요 ㅋㅋㅋ
23.04.14 23:16
말만하지말고 만나봐요 우리도연언니ㅎㅎㅎ♡
오늘의 이슈
미리 알게되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어여 도망쳐
4
23.04.14 23:15
아니 남자가 가족에 대한 애정이 클 수 밖에 없는 건 알겠어.. 근데 배려가 너무 없네 그냥 자기생각 자기가족생각만하고 가족이 1순위인 거 같네 결혼하면 가족문제로 진짜 수없이 싸우겠다
방송 과몰입
'나이 (age)'가 어른인가? 나이가 있으시니 (×) 나이가 있으니 (0) 본인 모국어 정도는 좀 똑바로
3
23.04.14 19:09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일전에,.. <김태희도 똥 싼다>고 댓글 적은 놈 하나가 쥐도새도 모르게 잡혀간 적이 있었드랬지. 레베루 자체가 틀린 사람을 상대로, 이러쿵 저러쿵 왈가왈부할 자격요건은 충분히 갖추었나? 적어도, 서울대 정돈 들어간 후에 까도 까야할 성 싶은데... 내가 제일 불신하는 법 조항이 바로, (공산주의자들이 자주 부르짖어대는 그) 모든인간은 평등하다느니 어쩌느니.. 세상에 평등한 인간, 평등한 직업이 어디에 있지?
1
23.04.10 12:50
나는 모르겠다 김태희가 예쁜지 솔직히 서울대 프리미엄이 있었다고 본다 혼전순결한다고 했던것도 한 몫했던 것 같다
오늘의 이슈
여자와 여자의 몸, 외모, 가슴, 등등을 마치 본인의 상공적인 전리품 쯤으로 여기는 작금의 수많은 남자들이 남혐을 키웠고, 남자와 남자들의 돈, 재력, 경제력, 학벌, 키, 외모 등을 마치 본인들의 신분상승용 발판 사다리쯤으로 여기면서, 남자 지갑을 마치 제지갑인양 펑펑 써온 여자들이, 현재의 여혐을 조장했다고 보는데, 이런 부류들 중 하나가 바로 전현무. 상징적 인물. 본인이 만약 여자라면 인생 살면서 절대 가까이 해선 안될 남자유형임. 건설적인 부부의 미래보단, 암울한 하루하루가 걱정됨.
2
23.04.10 12:35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허벅지가 남자인 내다리보다 굵은데 뭐가 말랐다는건지 원...
2
2
23.04.09 17:29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그리고, 그림은 항상 도화지에. 몸뚱이는 그림 그려 박는 용도는 아닌 듯
7
23.04.07 18:53
문신하는 거야 자유지만 그걸 받아들이는 사람의 생각도 자유니까 나는 그냥 타투정도는 신경안쓰긴 하는데 너무 크면 신경쓰일 거 같긴 함... 여러분은 만나는 사람 문신 허용가능한가요???
AvsB 선택고민
문신이, 흠은 아닌데, 글타고 어어엄청 자랑스럽거나 떳떳한것도 아니어보임 ㅋㅋ
7
23.04.07 18:51
문신하는 거야 자유지만 그걸 받아들이는 사람의 생각도 자유니까 나는 그냥 타투정도는 신경안쓰긴 하는데 너무 크면 신경쓰일 거 같긴 함... 여러분은 만나는 사람 문신 허용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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