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유치원 8키로 거리 차로 15분. 교육비 반반 부담. 생활비 반반 부담. 애 데리고 나간다니까 5천만원에 월 200 양육비 준다함..율희는 애 더 잘키우라거 한푼도 안받고 나옴..
//시댁이 아무리 잘해줘도 시댁인데 시댁식구랑 살기도 만만찮았겠지만 시댁식구앞에서 성추행. 업소 상무가 집에 들어가서 가족하고 시간보내라 할 정도로 업소죽돌이.
//할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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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a2000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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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x은 아마 지금까지 지 마누라한테 했던 꼬라지로보아 이제부터 자긴 2차안나가고 놀기만한게 뭐가 잘못됐냐며 떳떳하다며 나올것임.....이렇게 말하며 증거있냐며 애엄마랑 수백번 싸웠을껄?지자식 기집질해도 여자는 집에서 검소하게 남편 보듬어 가며 살아야된다고 가스라이팅 한 시댁도 안봐도보임..이혼도 시댁에서 더 부채질했다하고;;최악임..
28124.10.25 10:43뭐? 남자는 밖에서 여자들이랑 노는거 아무것도 아냐.? 미친..저리 어리고 이쁜 엄미가 애셋 키우며 현타오고 더 정떨어져!!!그러면서 저런놈들은 여자가 지한거 생각못하고 여자가 어딜~화났다고나가냐며 그건 가출이야 말하며 자빠졌네..지는 아빠로서 정신이 가출했고만..애키우며 그딴정신으로 살수있는지 놓고나온듯..어차피 시댁집 서포트받으면서 애들 육아해왔으니 율희혼자하는게 애들 정서상 더 불안했을꺼임..이제부터 엄마 경재력가지고 멋지게 애들 서포트해주길
1824.10.25 09:14사람들 기억속에 잊혀진 것 = 최종훈(버닝썬으로 실형 살았던 애) 자기 집에 위장전입 시켜준게 최민환임오늘의 이슈여자 아침형 밤형 운운하며 깎아내리고,애셋육아 통잠자는게 소원인게 엄마이며 육아 같이 안하면 진짜 힘든거.. 지는 돈번답시고 평상시 행실이 저런놈이 몇일외박,새벽귀가 이건 일이고 여잔 반응 해서 싸우고 나가면 가출?에라이..지네집ㅇ서포트에 육아도맡아 하는 어린엄마있으니 지는 솔로생활처럼 지내도 된다생각했나봄? 남자는 밖에서 여자랑 노는거 다반사? 정떨어지고 여자가 현타와서 니가 육아해도 아빠로서 도저히 정신머리 고따구로 살수있나 해보라는 식이였을수도..율희..경재력가지고 애들 서포트 잘하길...
3324.10.25 09:04최종훈 친구답다. 율희가 그동안 많이 참았네. 어린나이에 애 셋 키우냐, 시부모, 시누이 가족이랑 한집에 사느라.. 탈출 잘 했다.오늘의 이슈평상시 행실이 저따구인 지는 음악작업한다고 몇일씩 안들어오고 새벽귀가에 ..그건 일이고 여기에 반응해 싸우고 시댁육아 같이해서 맡기고 나온 여자는 가출..이라 표현에서 엄마를 깎아내림..아침헝 밤형 운운하며 애셋 땜에 통잠자는게 소원인 엄마랑 같이 육아달려서 부족한점 도와가며 해야하는게 애셋육아다!!근데 또 이걸로 유책 어쩌고..교육은 이제와서 나는 그거 상의하에 결정해서 동의는 했지만 나는 별로였다..하며 엄마를 비정상으로 몰고감..뭐?남자가 밖에서 여자랑 노는건 별일아니야?정신 제대로똑바로 박힌 아빠는 안그래!!정떨어져!!
6624.10.25 08:54업소남이 제수씨 애들 생각하라며 오히려 말리는거보고 충격받음 저러고 슈돌을 나왔다니.. 귀씻고싶다 더러워서 소름이 돋음 나였어도 절대 한집안에 못산다오늘의 이슈남자놈은 가만히라도 있지..여자가 아이들 교육이 어쩌고..아침에 못일어난다느니 어쩌고..남편도 50프로이상 찬성은 아니여도 의견조율하에 유치원 보내는거였고(핑계와뒤통수 치는격) 저 나이에 애셋육아 해봤냐?클때까지 통잠자는게 소원인게 엄마다. 더군다나 밤형인 사람들은 아침에는 밤새 그전날 애셋에 시달려 얼마나 힘든지 남편과 분배안하면 정말 힘든게 육아다.근데 이제와서 아침형 밤형 운운하며 문제 있다는식으로 언급?이걸 유책사유라고 든다는게 멍청함..그리고 가출?지는 저렇게 일한답시고 몇일안들어오고 새벽들어오니 그건 일이고 여잔 가출이냐
2324.10.25 08:44사람들 기억속에 잊혀진 것 = 최종훈(버닝썬으로 실형 살았던 애) 자기 집에 위장전입 시켜준게 최민환임오늘의 이슈남편이 와이프 가출이라 표현한것도 일부러 더 큰잘못처럼 표현한것임..보니깐 지는 음악준비한다고 몇일 안들어오고 새벽에 들어왔다더니..이것도 남자들은 평상시 저런일이 있었으니 여자는 이쪽으로 예민해져 있을텐데 .. 애셋 독박하다가 시댁이 같이 육아참여하니 맡겨버리고 화나고 답답하니 나왔을터.. 여자는 부부싸움하다가 밖으로 나오면 가출이고 남자는 부부싸움하다가 나가면 일때문이냐? 그러더니 같이 의견충분히 나누고 유치원정한것도 여자탓..아침에 못일어나는것도 여자탓(애셋육아 안해봤음 말도꺼낼필요없음.애들 클때까지 통잠 자는게 소원임.
128224.10.25 07:59애들 유치원 8키로 거리 차로 15분. 교육비 반반 부담. 생활비 반반 부담. 애 데리고 나간다니까 5천만원에 월 200 양육비 준다함..율희는 애 더 잘키우라거 한푼도 안받고 나옴.. //시댁이 아무리 잘해줘도 시댁인데 시댁식구랑 살기도 만만찮았겠지만 시댁식구앞에서 성추행. 업소 상무가 집에 들어가서 가족하고 시간보내라 할 정도로 업소죽돌이. //할말이 없다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