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wmyBp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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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2.16 16:01
누구는 학자금과 생계비 충전할려고 알바하고 누구는 에너지 충전할려고 알바하고 참 재밌는 세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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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12.15 20:25
25%면 15억을 태웠는데 세들어사는 느낌인가
32 - 오늘의 이슈24.12.14 17:14
두창이 탄핵일은 기가막히게 기억하겠네
2040 - 오늘의 이슈24.12.13 12:09
장나라의 시간은 거꾸로 흐른다
1510 - 오늘의 이슈24.12.12 11:20
반대로 다 너랑 손절치고싶은 심정일거야
3472 - 오늘의 이슈24.12.10 00:32
난 영상도 안봤고 기사만읽었지만 저 장인어른이 니 부모를 돌아가시게한 철천지원수가 아니라면 중립이고 뭐고 필요없고 남편 넌 개쓰레기다
1,023838 - 오늘의 이슈24.12.09 21:50
임영웅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지만 이번 발언은 아쉬운게 많다. 우선 사적인 대화를 동의없이 공론화시킨 상대당사자가 제일 문제지만 그걸 차치하고 임영웅 발언자체는 상당히 비겁하지않나? 탄핵 찬성할수도 윤석열 지지할수도 있다. 근데 정치인도 아닌데 목소리를 왜내냐니? 추운날씨 내 사랑하는나라 정의를 바로 세우겠다고 벌벌떨며 촛불시위하는 그많은 시민들은 정치인이냐? 아니면 군부독재에 항거하며 민주주의를 목숨과 맞바꾼 열사들은 정치인이었나? 당신은 피로 일군 그 열매로 지금 자유롭게 노래부르며 돈도벌고 반려견 생일기념도 할수있는거 아닌가? 탄핵에 찬성하라는 얘기가 아니다. 목소리를 내라는 소리는 더더욱 아니다. 최소한 민주주의를 지키기위해 목소리를 높이는 사람들의 노력을 폄훼하지말고 현실을 직시하며 비겁하게 살지말라는 얘기다.
660 - 오늘의 이슈24.12.02 16:31
정주나 안정주나 늘정주는?
892 - 오늘의 이슈24.12.02 12:08
저딴걸 재미있다 생각하고 올린인간이나 넙죽받아서 기사쓰는 인간이나
140 - 오늘의 이슈24.12.01 15:23
불우했던 어린시절같은 달나라 개쌉소리 다 집어치우고 군대도 가지못할만큼 우울증과 수면장애가 있는 정신질환자가 그 힘든 연예계 스케줄은 괜찮다? 개수작부리지말고 군대를 쳐가든 연예인을 쳐그만두든 한가지만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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