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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소중한 물건인지,선물받은건지도 모르면서 물어보지도 않고 내물건에 스티커 붙여두면 싫을것 같은데요.아무리 연예인이어도 너무 싫을것 같음. 사람들이 정말 팬 아니고서야..저게 좋을까.. 심지어 텀블러는 싸인도 한거아니에요? 같이 일하니까 정색하며 싫은티를 낼수도 없고.. 냉정히 직장동료가 저랬다면 좋아하며 웃어줄 사람이 있을지?

아이고 애쓴다..

고3보고 비웃으며 고생한다고 하던 그들 ...... 고생한다 썩을 것들아 근데 농작물 망치지 마라 보상할 것으로 보이지도...

노래연습은 안하고 예능만 찍네?? 그러고서 돈받고.....노래연습하라고!!!! 본업에 치중해라 쫌!!!!

노래실력을 향상시킬 순 없으니 엄한 방법으로 돌파구를 찾네ㅋㅋㅋㅋㅋㅋㅋ

14세 여자 아이를 새벽2시에..제정신이냐ㅠ

진짜 예원 개억울 개 불쌍 괜히 쳐먹고.. 밑에서 위 올려다볼때 눈 찡그리고..별의 별 욕 다 먹다가 언니 저 싫어하죠? 한마디 던지고 이태임 가고 나서 혼자 뭐래 저 미xx이 한마디 한게 전부임... 근데 여론이 이상하게 돌아가서 이태임이 불쌍한 사람 되고 예원이 악독한 애가 되버림..

이거 내용 정확히 모르고하는말임. 싸울수있지가 아니라 왕따사건이였어요. 예원외 여러명이 이태임 은근슬쩍 왕따시켰고 예원이가 이태임에게 반말까지 해놓곤 억울한척 발뺌. 그래서 이태임만 욕먹고 사과했음. 나중에 원본공개. 예원 반말찍찍~서로 쌍욕! 이본씨? 뭘 알고 편들어요. 나이들면 무게감이 좀 있어야하는데.. 핵심은 왕따사건이 발단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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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근 아니었으면 다 묻힐뻔하고 그랬을 일이네.. 이근이 구제역 핸폰 친게 신의 한수였구나..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