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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교사가 아이에게 한 표현이 정말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게 이해가 안된다. 주호민님 힘내시길.

한 사람은 일을 하다가 무슨 사람을 팬것도, 쌍욕을 미치도록 박은것도 아닌데. 밥줄을 놓게 생겼는데, 과도한 비난이라고? 한 사람은 돈 이라도 많지.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는 죽는거다.

자기연민은 무슨 교사 성격개같더만 나 너 싫어 정말 싫어 애는 네 네 이런 개상년 가장 힘들었던 대목은 아이에게 '너 싫다고. 나도 너 싫어. 정말 싫어'를 반복적으로 말하는 부분이었습니다. 녹음 속에서 아이는 침묵하거나 반사적으로 '네'를 반복하며 그 말들을 받아내고 있었습니다. 내 애한테 이__ 했으면 학교가서 대가리찍었다. 네네 했을 아이생각하니 열받아죽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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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별로던데 엔씨티드림 노래가 더 좋음!

게이들의 워너비 윤성빈!! 게이들은 보아라 너희들이 좋아하는 윤성빈은 너희들을 싫어한다

무지성으로 팔아주지말고 이 정도 무시하는거면 불매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요즘 모기는 위잉 소리도 안 내길래 스텔스 기능만 탑재한 줄 알았는데 이젠 살충제도 안 들어ㅋㅋㅋㅋㅋ 기후변화로 사람은 죽어나가도 모기한테는 잘 된 일이라니 더 암담하다 모기가 사람한테 옮기는 질병만 50가지가 넘는다니 새삼 징그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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