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sdctmM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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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6.07 09:27
왜 저리 당연하게 이해를 바라지??? 이해해주는건 정말 고마운일 아닌가?? 뭐 저런 여자가 다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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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5.20 18:14
무대에서 입는거야 그려려니 한다만 예능이잖니. 보기에 어쩌고 저쩌고가 문제가 아니라 얼마나 불편하겠어.
0 - 오늘의 이슈24.05.13 18:55
근데 뉴진스도 지들 회사 아이들인데 왜 이러는거지..?? 민 뭐시기 가 맘에 안든다해도 뉴진스도 본인 회사 아이돌이고 아직 어린 애기들인데;; 나이도 먹을만큼 먹어서 애기들한테 뭔짓거리야..
60 - 오늘의 이슈24.05.13 17:27
다른 회사면 몰라도 같은 회사에서는 상도덕이 아예 없는거지..
20 - 오늘의 이슈24.04.25 21:38
옛 어르신들의 말씀이 있지..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 나도 아직도 배우고 산다..
1510 - 오늘의 이슈24.04.23 07:58
바보도 아니고 저걸 문서로 버젓이 써서 컴퓨터에 조신히 보관해놨다고??????? 희안하네...;;;
210 - 오늘의 이슈24.04.08 17:35
정말 미안한 말이지만 로미오와 줄리엣 맞는거죠?? 셰익스피어 로미오와줄리엣인거 맞는거죠???
10 - 오늘의 이슈24.03.29 08:41
이제 그만하시는게 좋을거같아요. 소희씨........ 남의 연애사 별로 궁굼하지도 않은데 기사가 너무 많이떠요.... 긁어 부스럼 그만 내시고 마음을 좀 다스리는 시간을 가지셨으면..;;;
220 - 오늘의 이슈24.03.21 15:43
아니.. 상식적으로 연인들이 만날때 지인들한테 일일이 나 만났다. 이야기 하나?? 그것도 7년넘게 만난 연인들이??? 뭐를 근거로 지난해 한번 만났다. 확실하게 이야기 할수있는거지..?? 상식적인 이야기를 해야 납득을 할수 있거 아닌가..??? 나야 저 두분 어쩐거인지 잘 모르겠지만 나도 7년 연애하고 결혼한 사람으로 저 지인이란 사람 말 자체가 아예 납득이 안가네..;;;
14042 - 오늘의 이슈24.03.03 22:23
커피없이 육아를 어떻게하지;;??? 난 애들 어릴때 들이부을듯 먹어도 너무 피곤해서 죽을거같던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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