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xPtVux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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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xPtVux14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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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7.22 14:38
이뻐요~~ 어린애 임신시켜서 꽃을 꺽더니 시들었다 버렸나? 본인인생 즐겁고 열심히 좋은생각만 하면서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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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오늘의 이슈24.07.22 12:01
황정음님 행복길만 걸으세요
60 - 오늘의 이슈24.07.14 22:32
백종원의 문제는? 맘이 넘 악한거!!!! 말 안듣고 CS 개판인 지점은 간판 떼가면 됨. 교촌은 그리함. 교촌 oo점 진짜 맛이 그때그때 다르고 축구하는날 육포를 만들어 왔길래 다시 해달랬더니 그 뒤로 ㅈㄴ 불친절. 내 전화번호 저장해 놨는지 전화 받을때 부터 목소리 떼떼하게 받음. 본사에 클레임 걸려다가 귀찮아서 냅둠. 그 뒤로 다른지점에서 시켜먹음. 얼마 후 그 지점 폐업? 없어졌드라. 아주 굳!!!
10 - 오늘의 이슈24.06.17 08:48
애들은 누가 키워주는데? 이런데 그런얘긴 꼭 안나오더라
110 - 오늘의 이슈24.06.07 10:29
몸매 최고.. 제이제이 덕분에 애플힙 만들었음. 노력한 자만이 애플힙을 갖을수있다, 근데 적은 노력으로도 갖을수 있다..제이제이만 있으면 문제 없음.,
0 - 오늘의 이슈24.05.31 21:56
방민아 귀여워♡♡♡ 괜히 누구때문에 이미지만 망가짐. 재섭는ㄴ.
10 - 오늘의 이슈24.01.30 01:27
남편이 천벌 받았네
90 - 오늘의 이슈24.01.20 16:57
대중은 무관심. 그 쪽에 공범들이 수두룩 한가보네 저런것들 복귀 시켜주는것 보면 ㅉ
20 - 오늘의 이슈24.01.05 14:00
강경준씨 아내몰래 친구들하고 당구치고 놀궁리만 하는거 나왔을때 부터 이미지 별로였는데 아무리 애딸린 재혼이라지만 애 어린데 그러고 다니는거 꼭 본인이 갑인냥 굴던데 진짜별로였음. 이번사건은 일단 중립할께요 아니길 빕니다.
0 - 오늘의 이슈24.01.05 13:56
애를 책임지는 사람이 착한거다. 지연수씨 행복하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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