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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LHGec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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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6 개
줌마들의 간곡한 요청으로
8
23.11.19 14:21
내생각엔 작가가 비극엔딩이었던 결말을 시청자들의 간곡한 요청으로 회수를 1회 늘리며 해피엔딩으로 마치려다보니 두번이나 기억상실이라는 처방을 내린듯~~암튼 해피엔딩으로 시청자들을 만족해 해줘서 감사~~^^
오늘의 이슈
빽다방 가서 1500원짜리 아메리카노로 갑질할 것 같은 댓글이다
4
8
23.11.06 21:40
참~ 밉상이다~!! 돈많고 인기 있다고 겸손하지 않고 막나가는 태도. 그런게 마약보다 더 싫다. 무엇보다 인성이 중요한 시대다.. 이시대의 진정성있는 스타가 없네. 노래 잘 만들고 춤 잘 추는 무희들만 가득~!
오늘의 이슈
침뱉은 햄버거를 예로 들며 글 쓸 때 스스로가 참 논리적이라고 얼마나 대견해 했을까
38
5
23.11.05 12:17
솔직히 작정하고 술에타서 속이면 그걸 어케 아냐? 유흥업소간 것은 잘못인데 이건 억지다. 니네 한번쯤 햄버거집 알바생이 침 뱉은 거 먹었을텐데 그게 햄버거 사먹은 너희 잘못이냐? 뱉은 년놈이 잘못이냐?
오늘의 이슈
선균이 삼촌 엄청 팬인가부네. 마약이고 나발이고 애도 있는 유부남이 접대부 있는 룸집 가는 것부터가 이미 글렀습니다:)
40
3
23.11.05 12:15
솔직히 작정하고 술에타서 속이면 그걸 어케 아냐? 유흥업소간 것은 잘못인데 이건 억지다. 니네 한번쯤 햄버거집 알바생이 침 뱉은 거 먹었을텐데 그게 햄버거 사먹은 너희 잘못이냐? 뱉은 년놈이 잘못이냐?
오늘의 이슈
거울들 보고 잘 빻아진 그대, 5초간 바라보세요
3
1
23.11.04 23:14
지도 예뻐보였으니 올렸겠지
오늘의 이슈
풉
5
23.10.22 22:31
자아도취에 빠진지 오래됨
오늘의 이슈
얼렁뚱땅 시간으로 떼울 생각 말고, 절대 봐주지도 맙시다. 표예림님 돌아가셨습니다.
20
1
23.10.10 23:12
소비를 안 해주면 됨. 쟤가 독보적인 마스크에 특출난 연기력을 갖춘 것도 아니고
오늘의 이슈
남이사
7
27
23.08.18 04:38
전에 김용호부장님 영상보니까 만나는 남자가 호스트바선수출신이라 하던데요? 정말 사생활은 비호감 10000%
오늘의 이슈
주호민 욕하면서 정의로운 척 다른 사람 죽이기. 너나 주호민이나 똑같다.
1
23.08.01 13:13
남자 없이 못사는 타입
오늘의 이슈
재판 하나 꾸역꾸역 이기고 다 잃었음
1
23.07.27 22:44
소송가면 주호민이 이기지 싶다. 본인도 이슈될걸 알고있었을텐데 이미 자문받고 행동한게 이길자신이 있는듯
오늘의 이슈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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