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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LHGec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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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50 개
오늘의 이슈
23.10.11 18:25
진상은 지가 진상인 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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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26 16:16
목적이 이거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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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23 14:32
폐지해라 그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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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22 19:36
기자가 그알 피디랑 동급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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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20 13:52
다시 보니 예고가 스포였네. 누가 날개를 꺾었나에서 눈치 챘어야 했는데. 내가 이제 그알 보나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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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20 00:59
결론, 그알 피디가 피프티피프티 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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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27 20:36
이거 죄송합니다 제가 생각이 짧았습니다 로 끝날 일이 아니네. 저런 식으로 교사가 살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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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26 16:33
사나운 사자 보러 간 황흠은 쌍욕 먹어 마땅합니다. 우리는 훨씬 더 넓은 우리에 갇혀 사는 귀여운 푸바오 보러 갑니다.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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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26 16:26
푸바오는 귀엽다고 팔로우하고 에버랜드 가서 사진 찍으면서 철창에 갇힌 사자는 불쌍하다? 도푸바오네 집은 예쁘게 꾸몄잖아 뿌엑, 멸종위기종이잖아 뿌엑 할 건가? 푸바오도 죽어야 동물원 나가고, 사자도 보호되어야 할 포유종임. 여기 황정음 욕하는 인간들 정신 감정 받야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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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26 01:30
집구석에서 남의 신체는 함부로 만지면 안되는 거 안가르쳤니? 얼굴 좀 파니까 연예인이 동물원 원숭인 줄 아나. 혐오 발언 싫어하지만 이건 너무 맘충이야. 교사 죽이더니 이젠 아이돌도 죽이려고 드네. 미친 아줌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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