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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kNrdzg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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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kNrdzg76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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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 개
그저 말을 아끼고있는거 같은데.. 같이 죽어나갈거 아님... 한쪽이라도 입닫고 가만히 있어야 더 활활 타오르지않을테니... 왜 사람들은 입닫고 있음 다 죄인이라 생각할까... 할말이 없어 아무말 안할수도 있지만, 상대하기도 싫어 그럴수도 있고, 일 커지게 하기싫어 그럴수도 있지...
24.07.20 12:33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그놈의 팔자. 관상. 아주 대단한 점쟁이 되시는건지.. 뭣만하면 팔자타령 관상타령.. 지긋지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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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8 01:01
기복이 심한 팔자가 드센 팔자라고 함. 출생부터 평범하지 않았던것 같네. 기도 쎄고 팔자도 쎄고.. 빡센 팔자.. 기복없이 평범하게 사는게 잴 좋고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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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 해주면 다른 사람도 올테고, 그럼 누군해주고 누군 안해주고 할 수도 없으니 다해줘야 할거고... 근데 뒤에 다른 스케쥴이나 선약이 있다면 시간에 늦을수있으니 사인 못해줄수도 있는거고.. 언제부터 내가 원하는거 안해주는게 인성에 문제있는 게 된 건지.., 설령 그 당시 인성이 별로였어도 그 사이 깨달을수도 있었을테고.. 왜 이렇게 꼬인채로 세상을 바라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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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23 17:40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그러게요. 큰 관심도 없었고, 뭐 그런갑다 했는데... 뒷담화 하듯 궁시렁궁시렁... 그냥 빵 터트리던지.. 무슨 엄청 피해자인것처럼 하지만 난 비밀을 지킬꺼야하는데, 말만 안했지 박지윤 나쁜 사람 만드는거 아니고 뭔지. 애들이 댓글보다 아빠 뒷담화에 엄마를 더 색안경 끼고 볼듯.. 저런 성격이면 박지윤도 솔직히 답답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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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06 15:40
최동석은 도대체 하고싶은말이뭘까? 슬쩍 흘리면서 추측하면 개정색하고 기분나빠하고 박지윤 행동하나하나에 촉각을 곤두세우면서 쿨한척하고. 뭐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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