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w4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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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5.14 12:58
개줄 2~3 미터씩 늘려서 산책시키는 빌런, 개가 똥 싸면 주변 살피다가 은근슬쩍 안 치우고 가는 빌런, 개 버리는 빌런, 아무리 작은 개라도 개를 무서워하는 사람도 있는데 자기 개가 사람에게 달려가도 단속 안 하는 빌런, 개가 갑자지 짖어서 행인이 화들짝 놀라도 사과도 없는 빌런. 이 모두가 개 키우는 개 매너를 가진 개보다 못한 인간들이라고 본다. 마지막으로 애견인 인 척 하며 피서지에 개 버리는 놈들도 개 키우는 것들이지.
0 - 오늘의 이슈24.05.11 17:24
형돈아 그런 쓸데없는 글 쓰지말고 니 부인 sns, 유튜브 하지 말라고 해. 니 와이프가 올린 것들이 기사화 되니 대중의 관심이 쏠리는 거야. 사생활 노출 안 하면 잠잠해진거다. 다른 사냥감 많거든.
110 - 오늘의 이슈24.05.11 08:29
이쁘다
120 - 오늘의 이슈24.05.03 23:15
300살 차이가 나도 자기 인생이고 자기 결정이다. 남의 일에 참 말 많아.
10 - 오늘의 이슈24.05.03 16:02
르세라핌 처음 들었을 때 세라핌 건담 생각나더라 ㅋㅋㅋ
0 - 오늘의 이슈24.04.26 12:19
캠핑 가려고 그랬겠지.
30 - 오늘의 이슈24.04.25 23:34
전형적인 프레임 씌우기. 근데 웃긴 건 무속인 지시 받으면 이상하다고 생각하면서 관상, 사주, 운세, 혈액형 심지어 최근엔 mbti까지 조금만 맞으면 믿고 맹신하는 사람들이 지금도 너무 많다는 거다. 사이비 종교도 포함
0 - 오늘의 이슈24.04.20 22:23
이젠 꽃도 맘대로 못 꺾는구나? 감시 사회다 진짜
0 - 오늘의 이슈24.04.16 13:34
현실문제도 기자답게 파고들지 않는 것들이 드라마 내용을 파고드네 ㅋㅋ 한가하지?
10 - 오늘의 이슈24.04.10 11:41
그럼 돈 벌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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