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xUUXgcd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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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5.02.13 11:03
너무슬프다...
0 - 오늘의 이슈25.01.29 00:19
추영우는 진짜 옥씨부인전에서 나오는 거랑 또 느낌이 완전다름. 배역에 찰떡이게 연기 잘한다는 말.
310 - 오늘의 이슈25.01.13 23:26
근데 잠만 많이잔게 문제가 아닌 것 같아. 애가 안마의자 올라가고 손톱발톱 부러지고 이런 상황조차도 캐치를 못한 부분 부터가 좀 놀라운데.. 왜냐면 저정도 어린아이키우면 다칠까봐 눈을 못떼고 손톱은 일주일정도되면 잘라줘야지 안그럼 부러져 약해서.. 3주간 한번깎고 부러진것도 몰랐다거나. 공구하느라 폰보고있어서 아이들 위험하고 사방팔방 놀고다니는데 방치했다는 사소한부분만 봐도 전체가 이해되는 상황임....
120 - 오늘의 이슈25.01.12 09:45
좀 적당히들 해라. 연예인들한테. 지네는 살면서 실수 안하냐. 사과하면 사과한다고 ㅈㄹ 안하면 안한다고 ㅈㄹ. 연기 잘하는건 사실이고 앞으로 겸손하게 하는지 매의눈으로 지켜보면될걸. 침대에 누워서 손가락으로 사람 그만 난도질해라..
260 - 오늘의 이슈25.01.12 00:53
근데 김정현 연기는 잘하긴 함. 철인왕후보고 김정현 나오는것만 돌려봤을정도로. 와이키키도 찰떡이고
3300 - 오늘의 이슈24.12.02 23:38
그만해라 좀 이제....... 으휴
10 - 오늘의 이슈24.11.29 13:34
이대로 위약금 없이 되는 선례를 보이면 어떤 누가 극한의 상황에서 일하려고 하겠나?
27322 - 오늘의 이슈24.07.23 11:23
여기 댓글들 왜이래? 이렇게 대놓고 알려주는데도 눈가리고 아니야아니야 이러고있네.
97284 - 오늘의 이슈24.05.26 19:46
뉴스에 몇번 떠서 생각없이 봤는데 그냥 몇배속 안하고 편안하게 봤음. 고현정이 이런사람이구나 하고 알게되기도 하고 댓글들 보면 실제로 고현정과 일했거나 마주쳤던 사람들의 댓글들이 있어서 읽는재미도 있음. 그냥 자극적이지 않고 슴슴하면서 볼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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