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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이면 쾌활하고, 붙임성도 좋은 사람이 점주 입장에서도 손님 입장에서도 좋은 건 맞지만 폰게임 하느라 손님이 들어오는 줄도 모르고 있던 수준 아니면 난 걍 그러려니 함 나한테 직접적인 피해를 입히는 거 아니면 별 타격이 없달까

아이셋 낳아주고 양육권까지 주고 몸만 혼자 나와서 누구 좋으라고 그러냐. 나중에 최민환이 재혼이라도 하면 낙동강 오리알 신세 될텐데... 꽃 같던 시절 출산 육아 하느라 고생만 하고 자기 방송활동도 포기하고 그렇게 혼자 몸만 나오면... 친정 부모 마음이 어떻겠나... 애들이라도 나눠서 키우던가..

친한친구여도 나는 뜨악인데 친하지도 않은데 불륜남 데려와서 밥을 먹고 가? 그것도 알 사람들은 다 알고 있다네 알고 있으니까 오히려 그냥 뻔뻔하게 나간건가 대박이다...

ㅋㅋㅋㅋㅋ오픈런이 일어나는 원인 자체를 해결할 생각은 없고 아 그러면 출근전이랑 퇴근 후에 가면 진료비 올려 이게 생각해서 내논 답안임??? 어이가 없다 ㅋㅋㅋㅋ

정리하면 음성 뜬 건 아니고 감정불가라는 거 경찰 측은 다리털 양이 부족해서라고 추측 중...ㅋㅋㅋㅋ 어쨌든 확실한 건 유부남이 업소 마담이랑 놀면서 마약이나 다른 약물을 한 건 팩트 근데 그 약이 뭐인지가 관건이지

지구온난화, 각종 기후위기에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대응이 뭔 줄 알아? 인구 수 안 늘리는 거임...ㅋㅋㅋㅋㅋ진짜 아이러니하지 애가 안 태어나면 미래의 노동자가 없어서 나라가 망할텐데 지구는 비로소 평화로워지는 거ㅋㅋㅋㅋㅋ

싸인해달라는게 정신나간거아닌가ㅎ

윤정수는 진짜 절교한게 맞는갑다.박수홍 부모측에서 윤정수가 제대로된 사람이라고 하는거보면.. 윤정수가 "그래도 부모인데 형이어떻게 그러냐"고 하먼서 박수홍이랑 싸운거 아닐까싶음..

그래서 그 핍박받으며 알뜰하게 모아줬다는 돈. 이제 제 주인 돌려줘야지? 글고 산부인과까지는 잘 모르겠고 나이 50 다 되도록 여자 안 만나는게 비정상적이지 않나? 어구 이 영감 할망구야 정신차려라

국방부 장관을 굳이 이런 극극극우 쪽에 맡겨야 할 이유가 있나 아니 딴 건 몰라도 솔직히 전두환 옹호는 선 쎄게 넘었지 윤석열이 자유민주주의를 그렇게 좋아하는데 설마 전두환 옹호하는 사람을 장관으로 삼을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