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fVfjV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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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6.13 10:44
뭔가 장군감이긴 함. 장군감인데 군대가면 폐급이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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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6.12 11:35
?? 무슨 영상인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바로 켰다 껐다는 것도 죄라는건가?? 용준형 얘기를 반박하고 싶으면 알고 봤다는 객관적인 근거를 가져와야 하지 않나? 예를 들어 이게 정말 용준형이 단톡방에 같이 가담하거나 갠톡을 몰카 보는거에 동참한거면 지속적으로 보냈다는 내용이라도 남아있겠지 그랬으면 용준형이 저런 변명을 할 수 있겠냐 뭐 켜고나서 바로 끄고 이러면 안돼 라고 얘기했다는것 까지는 오바일 수있어도 전 국민이 지켜보는 사건에서 수사 영장 까지 나와서 포렌식까지 타 턴 마당에 흔적이 안나왔을리도 없고 난 용준형 말이 더 믿어지긴 하는데...
331028 - 오늘의 이슈24.06.12 09:22
그런 애들을 김수현이 좋아하는 듯 얼애설이 나도 항상 어정쩡한 애들하고만 남ㅋㅋㅋ
10 - 오늘의 이슈24.06.11 22:27
솔직히 편견없이 봐도 평타이상인데 우리나라 뮤지컬 빠들의 선민의식같은게 있어서 이런 얘기가 나오는거임 ㅉㅉㅉ
12343 - 오늘의 이슈24.06.11 17:03
밑에 댓글들 설마 이거 욕하면서 찢의 음주운전을 옹호하진 않겠지 ㅋㅋㅋㅋㅋㅋㅋ
3130 - 오늘의 이슈24.06.11 16:52
과연...ㅋㅋㅋㅋㅋ
1930 - 오늘의 이슈24.06.11 10:56
이쯤 되면 누가 옳냐 아니냐는 중요치 않아졌다. 애초에 처음 어도어 감사터진 그 사건에 대해서는 양측 다 어느정도 잘못이 있었겠지. 근데 여기까지 온이상 자존심 싸움이다. 하지만 여론은 이미 민희진 측으로 기울었고 방시혁이 졌다는걸 인정하고 어도어를 떠나보내던가 다시 품던가 둘중 하나밖에 없다.
440 - 오늘의 이슈24.06.10 20:09
하트시그널 임현주랑 열애설있지않나?
3122 - 오늘의 이슈24.06.10 03:03
제목만 봐도 기사의 성별을 맞추는 신기한 능력이 생겨부러따...
230 - 오늘의 이슈24.06.09 11:16
거짓말 같지만 변호사들은 실제로 더 밑바닥의 모습들이 많으니 저 정도는 오히려 희석시킨 내용일 듯..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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