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fVfjV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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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08.28 16:30
내용이 너무 짜침. 국정원 고위층은 항상 악랄하고 국정원 직원은 항상 고뇌하고 국가기관에 숨어든 북한 간첩들은 항상 감성적이고.. 꼭 북한군이나 간첩한테 우리는 친구, 동료 프레임 씌우고 국정원이 간첩 소탕하면 니들이 사람이냐 외치고....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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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오늘의 이슈23.08.28 12:59
몰래 낳을 필요가....
10 - 오늘의 이슈23.08.28 11:40
그게 짱개들이 할 소리냐
2020 - 오늘의 이슈23.08.27 14:13
아이러니하게 정치인한텐 관대하고 연예인한텐 깐깐한 음주운전 ㅋㅋㅋㅋㅋㅋㅋ 반대로 돼야하는데 ㅋㅋㅋㅋㅋ 이게 국민성이겠지ㅉㅉㅉ
740 - 오늘의 이슈23.08.27 11:25
제2의 청산규리네...
330 - 오늘의 이슈23.08.26 11:08
이게 그들이 물고 빠는 양남의 현실 ㅎ
830 - 오늘의 이슈23.08.25 13:25
이런거 보면 확실히 문화예술계는 좌파가 잡고 있긴 한 듯. 이미 중국에선 서해방면으로 정화도 안한, 지금 그렇게 욕하는 일본 원전오염수 보다 세슘이든 삼중수소든 수십배 더 측정되는 51기에서 나오는 전체 원전 폐수를 갖다 때려 붓고 있는데 여기에 대해선 아무말도 안하고... 문재앙+민주당이 새해벽두부터 한복입고 중국어로 중국인한테 문안인사를 올려도 아무말 안함. 영화는 항상 북한군은 잘생기고 멋있고 싸움잘하는데 북한은 피해자 혹은 희생자임. 중국풍 사극에서는 궁의 현판을 굳이 중국명으로 바꾸고 중국에서만 쓰는 사자성어를 대사에 씀. 민주화운동, 일제시대 같은건 조금만 고증이 잘못돼도 거의 나라 팔아먹은 매국노 취급 당하면서 이런 부분은 아무리 나와도 아무도 문제의식 자체가 없음. 갑자기 쿨병 걸려서 영화는 영화로 보라함. 과연 좌이트 썰 관리자는 이 댓글을 지울 것인가 안 지울 것인가.
310 - 오늘의 이슈23.08.25 02:20
대한민국은 광우뻥에서 발전한게 하나도 없다 ㅉㅉㅉ
640 - 오늘의 이슈23.08.24 17:00
그알의 논리대로면 BTS도 블랙핑크도 뉴진스도 도박의 상징임
3411 - 오늘의 이슈23.08.24 15:57
이게 공영방송의 태도라니...ㅉㅉㅉ 작가들 노트북에 페미스티커 붙일때무터 알아봤다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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