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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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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7 개
그쪽 인생보단 빛나고 아름다울듯
2
24.09.19 12:56
독특해. 인생참
오늘의 이슈
뉴트리앜ㅋㅋㅋㅋㅋㅋ
13
24.09.12 19:44
진짜 다른분이 달았던 댓글처럼 멍충미 뉴트리아같이 생겨가지고 ..... 이미지 변신 정말 잘한듯. 스스로 양심이 있다면 받아들이고 사과해라. 그게 살 길일듯.
오늘의 이슈
악플러 꺼져라
12
24.09.12 13:27
전현무 보면 출연진하고 별로 안친한데 억지로 친한척 개쩜 박나래가 멀리했다는거 보면 빼박임
오늘의 이슈
다시 올려보니 진짜 있넼ㅋㅋㅋㅋㅋ 넘 웃김ㅋㅋㅋ
24.09.11 14:42
뜬금없는 윤종신 1남2녀 소개
오늘의 이슈
본인이세요?ㅋㅋ 뭘 안다고 님이야 말로 남의 집 일에 이러쿵 저러쿵 하는지;;
24.09.02 10:56
율희가 그동안 애 잘 키웠던거야. 좀 인정해줘라. 애들 제일 잘 아는건 결국 애엄마임. 율희가 어린 나이에 시댁이랑 위아래로 살면서 애 셋 키우는데 칭찬은 못할망정 유치원 멀리보낸다고 그게 욕먹을일인가 싶음. 그때랑 지금이랑 비교해서 애들이 언제 더 행복한지가 중요한거 아님? 키워봐야 상대방 고생 아는거다. 왜 율희가 욕먹는지 이해가 안 가네.
오늘의 이슈
그 싼마이가 대체 뭐가 좋다고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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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4.08.30 11:10
"나도 너 되게 좋아해, 알아?"
오늘의 이슈
셀프겠죠..
10
24.08.28 09:56
도대체 박봄 화장 누가 해주는거임?? 눈썹 너무 두꺼움ㅠㅠ화장이 너무 촌스러워... 좀만 연하게 해도 이쁠거같은데ㅠㅠ봄언니 제발 메이크업 좀 바꾸자ㅠㅠ
오늘의 이슈
웬 오지랖?? 알아서 하겠지 아줌마/아저씨
16
9
24.06.19 13:48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평범한 아지매가 명품 화보 찍고 대한민국 탑 배우들 사귀고 그러냐?ㅋㅋㅋ 부러우면 그냥 부럽다고해
6
2
24.06.12 13:43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ㅇㅇ그 사기꾼 작곡가처럼
1
24.06.11 16:22
케바케겠지만 내 경우 앞에서 친한 척 다하고 바라지도 않는데 뭔가 다 줄 것처럼 하는 애들이 오히려 뒤에서 호박씨 더 깜. 나이 먹으니 그런 사람은 오히려 내가 피하게 됨. 뒤통수 치는 애들이 거의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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