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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glIblq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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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령 박수홍씨가 잘못했다 쳐도 저러는 건 부모의 도리가 아니다. 열 손가락 물어 안 아픈 손가락이 있고 더 아픈 손가락이 있나보다. 부모라면 자식의 흉허물도 덮어주고 감싸주고 하는 게 인지상정인데 저 집은 어째 잘못한 큰 아들만 싸고 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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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14 14:28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와오. 어머님 성깔 보통 아니시네…죽으려고 머리 밀었다….설득력 없구요…훅백은 법이 가리겠지만 참 여늬 부모님들과는 많이 다르시네요. 자식의 흉허물도 덮고 대신 덮어쓰시는 게 부모님 사랑인데 왜 그렇게 큰아들만 역성들고 편애하시는지….혹시 계모신가 한 적도…근데 아버님도 같이 그러시고 외모도 많이 닮았고…도대체 이해불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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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14 00:46
근데 윤정수랑은 왜 사이가 멀어졌는지 궁금하긴함 둘이 정말 친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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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참 그 많은 사람들 괴롭히고 인생 망쳐놓고 진심어린 반성과 사과도 없이…남의 죽음 앞에 이렇게 아무런 연민도 안 느껴지긴 첨이네. 담 생앤 착한 사람으로 나시길…
4
23.10.12 21:22
뿌린대로 거둔다
오늘의 이슈
승리가 승리했네.
23.10.04 13:57
승리행실이 평소에 문제가 많지만 이게 어떤 남자든 결혼도 안했는데 저런것도 도덕을 지켜야되나 생각이 들긴하네 저런것을 문제삼을려면 이슬람국가로 바꾸던가 결국엔 저 사람이 유부남인데 저러면 당연히 지탄받는게 맞긴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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