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tyourh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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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2.22 00:13
가진 게 많아서, 이러나 저러나 잘 먹고 살 수 있는 배우들 중의 한 명일텐데...이렇게 용기있게 나서줘서 고맙습니다. 보통의 용기가 필요한 일이 아니었을텐데요. 비록 몸은 이불 속에 있어도 마음으로는 여러분을 늘 응원하겠습니다. 아, 저는 전과가 있어서 더이상 사람을 못 때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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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12.21 12:00
김지민은 점점 인상이 빡세져서, 이젠 동네 코딱지만한 네일샵 주인처럼 생김. 맨날 아줌마들 발톱이나 손질해주면서 수다 잘 떨 것 같음.
398214 - 오늘의 이슈24.12.15 19:24
일본 엔카 가수들의 곡조, 창법 다 베껴서 평생 먹고 산 주제에 놀고 자빠졌네. 어디서 감히 아티스트인 척? 일본에서 태어났으면 당신은 47개 도도부현 중 하나의 무명 가수로 인생 끝마쳤어.
20 - 오늘의 이슈24.12.11 19:55
지금은 상상이 안되겠지만, 김지민도 유상무와 개콘의 '연인'인가 같이 할 때는 깜찍하고 이뻤음. 얼짱 개그우먼 1위로 뽑혔을 정도이니. 그런데 점점 인상이 빡센 시골 아낙네?느낌으로 변해감. 그리고 자꾸 털털한 척하는 것도 부담스럽더라.
20 - 오늘의 이슈24.12.11 19:23
삐빅...김이나씨는 일베충이 맞습니다. 제 손모가지도 걸 수 있을 정도에요.
2070 - 오늘의 이슈24.12.11 17:35
유상무에 김준호...김지민은 나름 이쁘고 매력적인데, 왜 저렇게 남자 보는 눈이 없을까. 지 팔자 지가 꼰다는 말의 전형적인 예임.
40 - 오늘의 이슈24.12.08 22:16
영웅이는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든 말든, 자기 배때기만 부르면 아무 상관없다고 말하고 있네요. 이해해 줍시다. 일개 딴따라한테 뭘 바랬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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