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tyourh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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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5.01.02 15:36
저 분이 연세가 많으신 건 다음 문제임. 모든 걸 다 떠나 저건, 인간 대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예의가 안 되어 있는 행동임.
0 - 오늘의 이슈25.01.02 15:16
Kbs 사장이 박장범입니다. 뭔 짓은 못하겠습니까. 윤석열과 김건희가 키우는 애완견이잖아요. 그 유명한 '파우치 박', 박장범.
82405 - 오늘의 이슈25.01.02 14:10
임영웅팬의 대다수가 60대 이상의 태극기 부대잖아요. 윤석열 공관을 몸 바쳐 지키고 있는 그 분들...(그런데 도대체 성조기는 왜 흔듦?) 그 팬에 그 가수 아니겠습니까. 내 개인적인 소견이 그렇다는데...뭐요? 뭐요? 뭐요?
150 - 오늘의 이슈24.12.31 01:57
그 돈 많은 박나래가, 설령 10만원을 기부했다 칩시다. 그래도 단 1원도 기부 안 한 우리보다는 훨씬 나은 것 아닌가요?
7104626 - 오늘의 이슈24.12.25 05:07
저러니깐, 조영남 같은 수준 이하의 인간한테 까이지.
19471 - 오늘의 이슈24.12.25 04:31
럭키 비키~조증 환자~ 그런데 S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님 말씀에 의하면, 기본적으로 사람이 가진 조증 에너지의 양은 다 거기서 거기래요. 지금 조증이 심한 사람은 그 에너지를 미리 소모하는 것일 뿐, 나중에는 결국 다 정상인으로 돌아온다고(or 자살). 노홍철도 나이 좀 먹으니 많이 얌전해졌잖아요? 장원영 같은 류의 사람들은 더 급격하게, 더 빨리 정상인으로 돌아오기 때문에 더 위험할 수도 있다고 하심.
4250 - 오늘의 이슈24.12.22 01:00
정성껏 잘 키워 연세대까지 보낸 고운 딸이, 저런 C급 딴따라와 결혼한다고 했으니...부모님 마음이 얼마나 찢어지셨을까. 괜히 같이 마음이 아프네.
3815922 - 오늘의 이슈24.12.22 00:13
가진 게 많아서, 이러나 저러나 잘 먹고 살 수 있는 배우들 중의 한 명일텐데...이렇게 용기있게 나서줘서 고맙습니다. 보통의 용기가 필요한 일이 아니었을텐데요. 비록 몸은 이불 속에 있어도 마음으로는 여러분을 늘 응원하겠습니다. 아, 저는 전과가 있어서 더이상 사람을 못 때리거든요.
20 - 오늘의 이슈24.12.21 12:00
김지민은 점점 인상이 빡세져서, 이젠 동네 코딱지만한 네일샵 주인처럼 생김. 맨날 아줌마들 발톱이나 손질해주면서 수다 잘 떨 것 같음.
398214 - 오늘의 이슈24.12.15 19:24
일본 엔카 가수들의 곡조, 창법 다 베껴서 평생 먹고 산 주제에 놀고 자빠졌네. 어디서 감히 아티스트인 척? 일본에서 태어났으면 당신은 47개 도도부현 중 하나의 무명 가수로 인생 끝마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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