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tyourh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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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대 정신건강의학과 펠로우가 말씀하셨죠. 사람이 가진 에너지는 다 거기서 거기다, 지금 과도하게 업 되어 있는 사람들(노홍철 같은)도 그 에너지를 미리 땡겨쓴거라, 결국에는 남들보다 더 빨리 처지고 우울한 사람이 된다. 내가 보기에는 장원영씨가 딱 그 케이스에요. 대놓고 조증 내지 기분고조증 환자임. 나이 좀만 더 먹으면 많이 달라질거에요...
엔카 가수들 창법 다 따라해놓고, 꺾는 건 자기가 원조라고 우기는 나훈아씨 ㅋㅋ 이봐요, 지금은 옛날과 달라서 유튜브로 바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저렇게 뻔뻔하니 황기순 와이프를 빼앗았지 ㅉㅉ
여태까지 지구상에 존재했던 인류가 1100억명 정도라고 합니다. 최소 1000억명 이상은 죽음을 경험했다는 것이죠. 결국, 다들 잠시 머물렀다 떠나가는 것이죠. 사는 게 힘들면 극단적인 선택을 할 수도 있는 것이죠. 이래 죽으나 저래 죽으나.
솔직히 사랑과 전쟁이나 기막힌 이야기 실제상황 재방송만 봐도, 공효진보다 이쁜 배우들이 천지 삐까리로 나옵니다.
그런데 저들은 그저 그런 재연 배우인 반면, 공효진은 스타가 되었죠. 그래서 운칠기삼이라는 말이 맞나 봅니다. 공효진에게는 운팔기이, 운구기일이라는 말이 더 맞겠죠.
동국대 연영과 선배 최민식한테 뒤지게 쳐맞은 적이 있다더니, 그 이유를 알겠음 ㅇㅇ
저 분이 연세가 많으신 건 다음 문제임. 모든 걸 다 떠나 저건, 인간 대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예의가 안 되어 있는 행동임.
Kbs 사장이 박장범입니다. 뭔 짓은 못하겠습니까.
윤석열과 김건희가 키우는 애완견이잖아요.
그 유명한 '파우치 박', 박장범.
임영웅팬의 대다수가 60대 이상의 태극기 부대잖아요.
윤석열 공관을 몸 바쳐 지키고 있는 그 분들...(그런데 도대체 성조기는 왜 흔듦?)
그 팬에 그 가수 아니겠습니까.
내 개인적인 소견이 그렇다는데...뭐요? 뭐요? 뭐요?
그 돈 많은 박나래가, 설령 10만원을 기부했다 칩시다.
그래도 단 1원도 기부 안 한 우리보다는 훨씬 나은 것 아닌가요?
저러니깐, 조영남 같은 수준 이하의 인간한테 까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