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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fPxilZ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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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제 친척도 갑상선암으로 간 사람 있어요 어른들이 비교적 가벼운 암이라며 다헹이다 이소리 까지 하셨는데 결국 항암과 완치 끝에 재발해서 급사했어요 암은 암이지 결코 착하고 나쁘고를 가를 순 없는 거 같아요 보험회사들도 좀 짜증나는게 소액암이라고 보장범위도 줄여놓는게 기가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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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19 21:13
그건 바로 갑상선암 갑상선암은 암 중에선 감기 같은 거라는 말 나도 들어봤다 근데 사망자는 증가하고 있었네 이 세상에 착한 암이 어딨냐.. 착한 암이라니 그게 무슨 떳떳한 일진같은 소리 갑상선암이 초기에는 치료가 용이한 건 맞지만 재발하면 사망률 급격하게 올라가니까 다들 초음파 검진 잘들 받으세요
건강
정신병은 뇌의 병이기 때문에 병이 맞습니다 괜히 신경정신과라고 불리는 게 아니에요 한의학과 현대의학 두 분야 모두 정신병을 취급합니다 한의학에서 오석산이라는 약재도 정신병 치료를 위한 약재예요 굉장히 오래된 병증의학인데 왜 아무것도 모르면서 병으로 취급 하네 안하네를 운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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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06 22:27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는 병의 종류로서 정신병을 언급한 바 없다. 허준의 동의보감에서도 정신병을 병으로 취급하지 않았다. 그러던 것을 20세기 들어 제약사에서 약 팔아먹을려고 인위적으로 만든 병명이 바로 정신병이다! 자고로 의학이 인간의 육신을 치료할 순 있어도 정신은 치료할 수 없는 법이다! 진실은 멀쩡한 사람이 정신병약을 받아든 순간 진짜 정신병 환자가 된다는 것이다! 정신병에서 헤어나는 길은 정신병원에 절대 가지 않는 것이다 & 정신병약을 단 한 알도 먹지 않는 것이다!! 참조: 황상민 저 < 만들어지는 병, 조현병> -> 정신병의 기원/실태/진정한 치료법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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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학폭으로 인한 ptsd있고 조울증 양극성 우울증 불면증 있을 건 다있는데 남편몰래 대출받은 적 없음 저건 진짜 미친 거야 치료감호소 보내야됨 왜냐구? 갚지도 않을 거 대출받았잖아 그럼 사기지 뭐야? 치료감호소도 많이 봐준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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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2 01:32
가정환경 탓 어린시절 탓 애는 무슨잘못이 있어서 제대로 된 밥도 못먹고 라면이나 씨리얼로 끼니를 떼우게 하냐 남편은 진짜 보살이다 일 저질러놓고 목숨 무기로 도망가고, 무슨 자격으로 가정회복하겠다고 신청한건지 저여자는 사람자격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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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 성매매의 한 맥이 골프모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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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6 18:12
골프 ㅋ 허세에 쩔어있는 스포츠 지들 말로는 매너있는 스포츠라고 기가찬다 매너있게 그늘집에서 막걸리에 헌팅 ... 뒤에서 나이스샷 굿샷 외치면서 박수치면 매너있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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