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fPxilZ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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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5.07 14:55
진짜 아이의 양육자라는 정체성이 있었으면 변명이 질질 새지 않지 자기 변호도 안할테고 아이의 입장에서 내 언행이 어떠했는가를 되돌아 보게 마련인데 글 속에 첫째를 향한 화살촉이 다닥다닥 들어있네
0 - 오늘의 이슈24.05.01 22:49
남들은 그런 사소한 문제로 불합격되면 에이씨 하고 그냥 넘기지 그렇게 무너지지 않는다 병원을 가라 싱글맘으로서 정처없이 이리저리 치여서 감정조절이 안되는 거 같은데 본인이 바로 서야 애들도 바로 서지 않겠음?
0 - 오늘의 이슈24.04.29 20:04
어머니 심정도 이해가 가는 게 아들이 모처럼 휴가나와서 맛있는것도 먹고싶고 좋은데도 데려가주고 싶은데 돈때문에 항상 싸우는 모습만 보여줘야 하니까 군대보낸 아들 너무 보고싶어도 참으셨던 거지 모진 엄마로 보일지언정 더이상 싸우는 것도 보여주기싫고 군대에있을때만이라도 집은 잊어줬으면 하던게 있으셨을듯 너무 마음아프다
220 - 오늘의 이슈24.04.18 13:49
연좌되기 싫으면 감싸질마 감싸다가 연좌되는 거 아니냐 엄벌해달라 청원을 넣어 그런 범죄자가 자기 혈육은 안건드릴 거 같냐? 부메랑처럼 맞기 싫으면 감방에 집어 쳐넣어
0 - 오늘의 이슈24.04.16 19:40
꼴에 예수쟁이잖아 이작자ㅜㅜ 마누라 등쳐먹었는데 주님이 뭐라그러시디?
0 - 오늘의 이슈24.04.11 12:52
성동일도 젊은 시절 사진보면 훤칠함
520 - 오늘의 이슈24.04.10 00:54
왠지 은숙 여사는 다 알면서도 참은 거 같음 참고 참다가 유씨가 결정타를 날린 게 분명히 있을 거임 유씨 처음부터 구렁이 상이라 걱정 많이 했었음 연예인 걱정 하는 거 아니라지만 사람 대 사람으로 걱정 되던 분이었음
6321 - 오늘의 이슈24.04.09 20:34
꼭 얼굴 돼지상인 것들이 집착이심함
40 - 오늘의 이슈24.04.08 16:10
난 원래 오빠 말도 들어보고싶음
0 - 오늘의 이슈24.04.08 12:59
아빠가 재혼하면 새엄마가 생기는 게 아니라 아빠가 새아빠로 퇴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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