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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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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7 개
할머니가 둘키우기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압니다 난하나 키우는데도 말안듣고 할때 힘들던데 연세드신 분이 자식도아닌 손자손녀키우는게 얼마나 어려웠을지요 수고했어유 남에가정사를 이러쿵저러쿵 하지맙시다 본인들 가정이나뒤돌아 보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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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3.07.13 06:52
키워준것만으로 감사해...너 외할머니 안계셨으면 둥지없는 아기새라 진작에 재산이고 뭐고털렸을꺼야 키워주시고 상속받을 재산지켜주신것만으로 감사하고..둘사이야 앙금이 있겠지만 니가 해왔던 행동을 보아하니 니편에 못서겠다 억울한면도있겠지만 (쪼금) 니가하는짓들은 옳지 않아~~~조용히 살어 ....괜히 니편만든다고떠들어봤자 너만 더 욕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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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커준것만도 예쁜데 이러쿵 저러쿵 하지맙시다 부모밑에 있는애들도 나이먹어도 철이없는데 외롭게 컷는데도 방황하지 않고잘컷음. 할머니가 키우면서 말안들음 욕할수도 있고 때릴수도있읍니다 부모도. 자식이말안들음 그러는데 부모대신 할머니가 키우려니 많이 힘들었을것같아요
1
23.07.13 05:56
이상황에서 입장멊으면 안되지 할머니를 위해서라도 니가 나서야지 니가 할머니께 부탁한게 사실이라면 너도 책임있는거네
오늘의 이슈
끼가있어 잘웃기는데 왜그러세유 웃기는건 준비해서 되는게 아니라 그때그때 바로나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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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30 06:15
사람 고쳐서 못쓴다는 말이 딱 맞는 듯... 녹화 때마다 늦고 불성실해서 신정환 묻힐 때 같이 묻혔다가~ 이상민 끼워팔기처럼 미우새 나오면서 다시 인기 좀 얻어서 메인 진행자 되니까... 다시 이전 버릇 그대로 나오는 탁씨!!! 반말까지 써가면서 아무 준비도 안해와 헛소리하는 탁재훈에게 민우혁은 얼마나 화가 났을까~
오늘의 이슈
잘맞을거 같아유
1
23.06.16 21:21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현숙이 영수가 느낀것처럼 단아하고 아내로써는딱인거같다
10
23.05.05 16:56
현숙이가 낫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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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별로관심 없음 좋은 기사없나유
2
23.04.26 20:01
이승기 잘 나갈때는 강호동이랑 따로 진행하더니 이젠 위태로우니까 강호동한테 붙어서 강심장, 형제라면 프로 같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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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유나이는 어쩔수없어
7
12
23.04.25 11:05
아줌마 민망하게 왜그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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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사위되고 관심없어짐
4
23.04.25 06:11
승기가 대중, 팬, 지인들이 반대한 결혼을 한거고, 네가 택한 인생이야. 대중들은 견씨딸 궁금하지도 않고 기사 나올때마다 네 이미지만 더 깍이는거니까 그냥 조용히 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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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들그래 그럼그여자는서세원이랑 바람피울때 서정희 허락맞고 만났냐 아무리 그여자가서세원 하고 살았어도 딸인서동주가 남이될순없다 나대긴뭘나대
14
23.04.23 20:49
67년생이 아니라 57년생...서동주가 딸이기는 하지만 현재 가정이 있고 엄마와 이복 딸의 가장이다...니 맘대로 하는건 아닌거 같다...살아생전에 얼마나 서세원과 교류가 있었는진 모르겠지만 현 부인과 한마다 상의없이 결정하는거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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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가고 안가고는 본인맘이고 자식이 부모마지막길 가서 본다는데 왜그리 말이많은지 또안갔어도 말이많을걸 갔이니 잘보내고오셈
8
23.04.23 20:38
근데,, 지금 현 부인하고 거기서 낳은 자식이 있지않나??? 너무 나대는거 같은데,,현 부인과 현자식 너무 무시하는 행동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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