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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학폭은 당사자 아니면 중립 기어가 맞음. 허위면 신고자와 옹호자 고소 먹고 사실이면 자숙하거나 은퇴하고 결과전까지 피해자 감정 공감한답시고 악플 다는 인간들도 악플 살인자들이랑 같다는걸 지들만 모름. 사실 확인 안된 사람을 공감한답시고 거들면서 가해자가 아닐수 있는 사람은 왜 공감을 안해줌? 그냥 정신적으로 문제있는 잠재적 정신질환자들임. (물론 반대하는 현실 패배자들 포함)

아니 그래서 전종서가 무슨 학폭을 했다고? 체육복 안빌려줘서 욕했다고? 뭐 때리길 했어 뭘했어;; 그럼 같이 싸우던가. 그걸 가만히 당하고만 있던 본인의 성격 문제 아님??? 앵간하면 학폭 가해자 욕해주겠는데. 이건 뭐 글로만 봐도 체육복 안줘서 화장실 쫓아와서 욕했다 밖에 없어서 ;; 그냥 전종서가 떠서 배알 꼴리는거로밖에 안보이는데?

동창들 등판하면 끝날일 아니냐??

지금 블라보고 있는대 글쓴 사람 글 없어지고 본인은 지운적 없다함 댓글로 사건반장이랑 연락받고 소통하는중인듯~!! 곧 사실이든 머든 나올거 같음

전종서는 왜 조용하누

울남편 ㅋㅋ연예계 소식은 별로 관심 없어하는데 ㅋㅋㅋ이번 일 내가 쫑알쫑알 얘기 해주다가 그래도 시큰둥 했는데 얘내 헤어졌대 하니까 세상 빵터짐...🥹

나도 꾸미고나왔는데 남자가 부대찌개집가자했었음ㅠ

공무원이 저런 아파트에서 애 둘이나 낳고 사는거보면 공무원들 박봉이다 힘들다 이런거 다 엄살이네

너무 예쁜 여자가 다음 여친이라 다들 전여친 빙의 라고 하던데....다들 왜케 감정 이입이 오진거지?

전참시를 처음부터 시청 해 오고 좋아했던 시청자로써 요즘 전참시를 보면 원래 컨셉과 다르게 연예인의 뒤에서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하는 매니저분들의 일상을 보여주는게 아니라 '나혼자산다'와 별반 다를게 없는...연예인의 일상만 부각되고 매니저는 제일 처음 인사만 하고 그 후엔 볼 수가 없어서 아쉬움이 많다. 매니저라는 직업은 알고 있었지만 이 프로그램을 통해 좀 더 자세히 알고 빛나는 연예인들 뒤에서 그 분들을 서포터하며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많은 감동도 있었는데 요즘은 그러한 모습을 보지 못해 점점 안보게 되더라. 애청자로써 전참시는 원래의 취지에 맡게 돌아 가심이 어떨런지 조심스레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