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er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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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그냥 처음부터 연예인&아이돌 하라고 탄생한 애 같음~!
에구~이때다 싶어 여자들이 물고 늘어지는 거 보니깐, 권은비가 뜨고 있긴 한가보다.. 자국 연예인을 이렇게까지 까는 민족이 있을까..? 이젠 오죽하면 중국이나, 동남아나, 일본애들이 한국여자들은 죄다 성형한 여자라고 대놓고 밑으로 보고 개무시 하겠냐..?ㅋ 여자들 스스로 누워서 침 뱉기하고 있단걸 알기나 할까?ㅋㅋ
와 노력 엄청나게 했네..
저기 모미의 친구로 나오는 여자, 영화 '박화영'의 박화영으로 나온 여자임.. 배우 이름 김가희
비는 자신이 선수로 뛰어야 되는 사람~ 감독이나 코치가 안 맞음~!
'내가 권력 또는 재산의 힘을 가진 것은, 도저히 자신의 힘만으론 도달하지 못하는 이들을 돕기 위해서'라는데.. 이 형님은 그걸 제대로 실천하시네..👍
저렇게 공중파 생방에 대놓고 광고 한거를 내버려 두면.. 앞으로 제2의, 제3의 뉴진스 같은 애들 안 나오겠냐?! 막무가내 가수들 막 나온다~!! 저런건 제대로 다스려야 한다~! 드라마도 어느새 PPL판 되어버린 거 보면 작품 엉망 됐다 생각드는데...
근데 무대에서 저렇게 대놓고 하는게 맞나...?
이 프로 보다가 왜 노잼 프로가 됐는지 이유를 정확하게 알았다. 그동안 유재석 외 다른 사람들이 문제인 줄 알았는데, 가장 문제는 유재석이었다. 다른 사람들에게 물건을 판매해야 하는 미션을 했었는데, 유재석은 계속 물건을 팔기보다 그냥 거저 주고 훈훈한 미담을 만들어냈다. 그리고 영상엔 잔잔한 음악이 깔리면서 아름다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게 토요일 황금시간 주말 예능에 장면이었다. 지난 주부터 계속 같은 장면의 연속이었다. 스스로 착한 이미지에 갇혀버린 자와 그걸 훈훈한 영상미로 만들어주는 제작진의 모습이었다. 좋은 모습도 한두번이지 저렇게 하려면 팀별 미션을 왜 하는 것인가? 열심히 판매하는 다른 멤버들 무색해 버리게 왜 저렇게 전체 분위기를 만들어 버리는 것인가?
이 프로 보다가 왜 노잼 프로가 됐는지 이유를 정확하게 알았다. 그동안 유재석 외 다른 사람들이 문제인 줄 알았는데, 가장 문제는 유재석이었다. 다른 사람들에게 물건을 판매해야 하는 미션을 했었는데, 유재석은 계속 물건을 팔기보다 그냥 거저 주고 훈훈한 미담을 만들어냈다. 그리고 영상엔 잔잔한 음악이 깔리면서 아름다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게 토요일 황금시간 주말 예능에 장면이었다. 지난 주부터 계속 같은 장면의 연속이었다. 스스로 착한 이미지에 갇혀버린 자와 그걸 훈훈한 영상미로 만들어주는 제작진의 모습이었다. 좋은 모습도 한두번이지 저렇게 하려면 팀별 미션을 왜 하는 것인가? 열심히 판매하는 다른 멤버들 무색해 버리게 왜 저렇게 전체 분위기를 만들어 버리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