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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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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33 개
이해합니다 저도 그렇거든요 밖에서 자기 일은 참 잘하는 데 완벽할 정도로 그 외에 일상생활은 개판입니다 의아할 정도로 하나에서 열까지 챙겨줘야하고 어떨땐 자기를 너무 터치한다고 하는 데 억울하고 기막히죠 아프다면서 자신을 안돌보거든요 방치요 백번 공감합니다 설마 저희처럼은 아니겠죠?
4
24.12.17 10:02
욕심인거 같다 빈틈이 많은 사람일 수 있는데.. 사람이 완벽할수는 없지.. 좀 내려놓음 서로 편해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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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지맙시다 불쌍히 여깁시다 찐팬아니지만 딱합니다 어떻게든 살아보려는데 행사하는 것보면 엄청 진정성있게 하던데 인간적이고 정신병원 다닌다면 색안경 끼고 보는 것 맞잖아요 아직도 그러니 겁나서 말못하죠 여린 것 같던데 측은지심 가지세요제발
5
24.12.03 19:53
이런기사로 김모 음주트롯가수 술타기를 물타기하는거 같네요 정말 박서진은 지켜줍시다 내라도 저런 집안사면 정신이상해져서 무슨짓저지럴지모르겠다 박서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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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그만요 누구나 장.단점 있고 누구나 실수하고 그게 사람이죠 진실되게 말하면 받아주는 것도 필요 하잖아요 너무 아픈 말 하지 말구요 모두들 화이팅 하세요^^
11
1
24.11.29 13:50
강의 시간에 호기롭게 담배피고 아무나 하대하던 모습과 방송에 나온 모습이 너무 달라서 보기 불편하드만 !! 나이가 들어서 기가 빠진 건가 아님 내숭인가?
오늘의 이슈
응원합니다 솔직하게 말하니 진심은 통한다고 공감됩니다 화이팅 연기짱!😍
24.11.29 11:02
어릴적 부터 시작된 연예계 생활에 순탄치 않은 결혼 생활 그리고 자녀들에게도 어색한 엄마.. 보는 내내 참 안타깝고 짠하긴 했음.. 그 상처들 때문에 본업 중에도 본의 아니게 대중들 오해도 많이 샀고... 여튼 뭐 최근 유툽 개설 기점으로 대중의 진심도 알게 되고 진정한 현자로 거듭난 거 같은 고현정 무척 인상적이였음 앞으로 나이가 들면 들수록 다양한 역할로 연기나 오래오래 해줬으면...
연예
괜찮은 사람같던데요
9
4
24.11.23 20:48
점점 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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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습니다 살짝 요란스럽긴 한데 맛깔납디다^^
24.11.23 20:48
이런 병맛같은 드라마가 있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약빤드라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ㄴㅏ재밌음 ㅋㅋㅋㅋㅋ 근데,, 고모,, 부산 사투리 억수로 어색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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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가있으니 실망이 있는거죠 스스로에게 당연지사입니다
52
24.11.23 08:40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감동이었어요^^
23
1
24.11.23 08:39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동감
24.11.09 07:50
열혈사제1 너무 팬이었는데!! 이번에도 유쾌하고 시원하고 즐겁게 시청했네요. 김남길은 역시 롱코트, 수트핏이 예술이야.. 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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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는 나쁘지 않지만 무섭긴해요 문신
24.11.06 12:27
문신을 왜 저따위로 해서는... 나와서 하는 말이나 그런걸 보면 애는 괜찮아 보이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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