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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를 혼자 걷던 20대 여성에게 다가가 팔을 붙잡고, 삼단봉을 휘두른 남성이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는데요. 당시 남성은 여성에게 ""때리고 싶은데 때려도 되나""고 말을 하며 욕했다고 해요. 우리나라 치안이 점점 안 좋아지는 것 같아요. 아무리 정신적 질병이 있다고 해도 때리고 싶다고는 마음에 때리는 건 이해가 안 되네요. 경찰 인력을 늘리던지, 아니면 처벌을 강하게 해야 범죄가 덜 일어날 것 같아요.

어린나이에 좋은 일 하고 대단하네요

너무 무서운 세상 이네요

헤어지면 쿨하게 헤어지세요

나혼산 나올 때… 구린 냄새가 나더군..

동급생과의 싸움을 말린 담임교사에게 목공용 양날톱을 휘둘렀던 초등학생이 다시 그 학급으로 돌아왔다고 하네요. 교사는 심리적 충격이 커서 병가에 들어갔다가 복직했다던데. 상처받은 교사는 무슨 죄인지.. 자신에게 톱을 휘둘렀던 아이를 정상적으로 지도할 수 있다고 판단해서 다시 그 학급으로 배정한 걸까요? 교권이 너무 처참하게 무너진 현실이 안타깝네요. 왜 교육자의 길을 오래 걸어오신 분들이 일찍이 명예퇴직 선택하는지 알 것 같아요.

키가 작을 때 장점 알려준다는 글인데 ㅎㅎ 억지로 장점을 만들어 놓은 것 같아서 귀엽네요. 재미 삼아 한번 봐 보세요. 1. 별일 안 해도 항상 귀여움 2. 길바닥에 돈 먼저 발견하기 쉬움 3. 비를 좀 더 늦게 맞을 수 있음 4. 바지가 길어서 힙해짐 5. 지하철에서 정수리 냄새 안 맡을 수 있음 6. 할리갈리 게임을 할 때 종 더 빨리 칠 수 있음 7. 투턱을 숨길 수 있음 8. 겨울에 롱패딩이 발목까지 가려서 따뜻함 9. 고도가 낮아서 벼락 맞을 확률도 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