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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술과 함께 책 한잔하실래요? 책 읽기 좋은 이색 북카페들이 생겨나고 있다. 색다른 분위기 속에서 즐기는 독서. 서울에 있는 이색 북카페 3곳을 찾아가 보자. 📚 마이시크릿덴 대화가 없는 고요한 시간을 누리고 싶다면 여기. 푸르른 돌담길 옆, 나만의 사색 시간 즐기기. 📚 채그로 책, 커피, 그리고 서울 한복판을 가르는 시원한 한강뷰까지! 기본 3시간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음료와 디저트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 문학 살롱 초고 책 한 잔 어때? 책과 술이 있는 나만의 아지트. 아늑한 분위기에 칵테일과 함께하는 독서. 색다른 분위기의 공간에서 책 속 다른 세계로 푹 빠져보세요!

누가 공무원 하라고 떠민것도 아니고.. 갑자기 임금을 삭감한 것도 아닌데 왜저럼? 공무원 초봉 낮은거 다 알고 시험봐서 공무원 된거 아님??? 난 솔직히 저러는거 이해가 안간다 ㅋㅋㅋ

노인분들이 연세도 많은 시고 거동도 불편하신 건 알지만 줄이 길든 짧든 앞사람한테 양해든 뭐든 말도 안 하고 당연하단 듯이 새치기하거나 양보했을 때 고맙다 인사 정도는 해주셨으면 하는데 안 하시는 분들 때문에 짜증 난다고 하는 글인데 저도 이 부분 격하게 공감해요 제가 언제 한번 허리를 다쳐서 서 있기 힘들 때 노인분들이 진짜 힘드시겠다고 느낀 적이 있어서 자리 있으면 무조건 양보해 드리고, 새치기해도 그럴 수 있지라고 생각하는데 고맙다고 인사 안 해주시는 분 계시면 괜히 양보했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정말 별로인 것 같아요 다른 분들은 이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건 또 뭔가요? 저녁 8시까지 초등학생 학교에 있게 하자고요?? 누가 좋아하는 정책인가요??

K-아이스크림 ㅋㅋ메로나 붕어싸만코, 설레임이 외쿡에서도 인기라니. 한때 1일1메로나 했었던 사람. 폭염에는 아이스크림이죠. 다들 뭘 즐겨 드세요?

도심공원 속 반려견 갈등 대구의 한 근린공원에서 반려인과 비반려인들이 목줄 착용과 배변 처리 등을 놓고 빈번히 충돌해 지자체가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해요 비반려인의 불만은 목줄을 하지 않고 다니거나 배변을 제대로 처리하지 않아 배변 냄새가 진동한다고 했다고 하는데요. 진짜 소수의 몇 명의 반려인들 때문에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 것 같은데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공원인 만큼 반려인들은 꼭 목줄 착용이랑, 배변은 처리하고 비반려인들도 본인이 가지고 온 쓰레기는 꼭 챙겨서 모두가 깨끗하게 공원을 이용했으면 좋겠네요

지난달 31일까지 진행한 '국민제안 톡 10' 정책 투표 1위로 대형마트 월 2회 의무휴업 폐지가 선정됐데요 ㅎㅎ 정부에는 득표 상위 3개의 제안이 확정되면 최대한 국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하는데 ㅎㅎ 대형마트 의무휴업이 폐지 되면 주말에 급하게 생필품 필요할 때 사러 갈 수 있어서 좋을 것 같아요 ㅎㅎ 의무휴업 폐지 관련해서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

커피 두잔 시켜서 한잔에서 샷하나 뺀걸 나머지 한잔에 넣어달라는게 진상이다 vs 아니다? (요약) 1. 스벅에서 아메리카노 벤티 2잔을 시킴 (벤티=샷4개) 2. 같이 간 일행이 샷 4개는 너무 진하니 하나 빼달라함 3. 샷하나 뺀걸 나머지 한잔에 넣어달라 함 4. 본사 레시피가 있어서 안됨. 샷을 옮기는건 안되고 샷을 추가하려면 따로 추가금액을 지불하라 함.

정명석 변호사 매력있음!! 난 남주보다 정명석 변호사가 더 멋있어 보임❤️ 실제 집도 진짜 좋네요 부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