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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ilili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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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0 개
뱃살 벅벅 긁으면서 염병하는 방구석 아줌마의 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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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25.02.24 08:28
다큰 성인딸이 아빠앞에서 속옷바람으로 다니는건 정상이 아니고 떠벌릴 일도 아니에요,, 가족끼리만 간직하세요..굳이 방송에서..
오늘의 이슈
이런것들이 살인자 되지.. 익명 뒤에 숨어서 찌질하게 열폭이나 하러 다니는 주제에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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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5.02.22 11:34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와 진짜 가정교육부터 못배워쳐먹은 무식이들이 이렇게 많다니.. 누군가가 니로 인해 괴롭다면 그게 괴롭힘이야 무식하고 못된 ㅅㅋ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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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21 08:24
근데 저 정도를 괴롭힘이라고 하면 사회생활 못함..
오늘의 이슈
니까짓게 실망하면 어쩌게요.. 세상 누구도 궁금하지 않아요
30
3
25.02.20 18:40
가족도 아니고 친구상에 콘서트 약속 취소하는게 맞아요? 대단히 실망스러운데
오늘의 이슈
방구석 그지들이 열폭하는꼴 진짜 추잡하다.. 그러니까 평생 그렇게 개찌질하게 사는거야
2
2
25.02.19 00:40
진짜..그만해 방송 나와서 본인 꼴박한 얘기좀... 대체 이유가 뭐야? 재밌지도 않고 동정심이 생기지도 않고 찾아보진 않아도 스쳐지나가는 기사 타이틀만 봐도 이제는 좀 그래 잘 된 이야기를 듣고싶다고 일반인 보다 큰 부를 쌓았고 그것을 잘못 관리해서 어느정도 꼴박하고 그거 셀 수도 없잖아. 그러면서도 지금도 잘 살고 있고 자랑이야? 동정심 유발이야? 웃길려고 하는 개그야? 대본이야? 뭐 하나 해당되는게 없잖아
오늘의 이슈
배아파서 비호감ㅋㅋㅋㅋㅋㅋㅋㅋ 니인생도 참 못났다ㅋㅋ 심보가 이러니 인생이 그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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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5.02.15 09:24
전현무 정말 비호감 첫 여친 모델 두번째 여친 아나운서 세번째도 아나운서 그리고 하는 행동도 비호감
오늘의 이슈
심지어 요즘은 100으로 한개는 할수 있으려나ㅋㅋㅋㅋㅋ
25.02.13 10:44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아저씨 좀 기어들어 가세요.. 쉰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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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10 11:48
아직 회사 소속이고 계약이란게 있는데.. 너무 막나가는 듯.
오늘의 이슈
현재39주차 임산부인데 32주에 성별 모를수가 없음. 왜냐면 정기검진으로 초음파 볼때마다 그게 보이거든. 의사가 말 안해주려고 해도 화면에 다 잡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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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10 11:18
임신 32주에 아직 아이 성별 모른다던 그분이네ㅋㅋ 원정출산으로 병역기피 의혹 나오니깐 성별 모른다더니 아들이었죠.
오늘의 이슈
아줌마도 악플 안쓰고 가만히 쳐앉아있음 누가 뭐라하냐?
1
25.02.06 10:35
본인 가정사 가지고 서정희,선은은숙에 이어 이 인간도 참 말 많네. 유재석 처럼 좀 조용히 잘 살면 누가 머라 하냐?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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