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xPAVMqDJ75
작성한글 67 · 작성댓글 73
소통지수
17,010P
게시글지수
3,350
P
댓글지수
905
P
업지수
12,655
P
xPAVMqDJ75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67 개
오늘의 이슈
24.12.13 18:24
꼴값들합니다
1
1
0
오늘의 이슈
24.12.13 18:23
할일없는 기레기야.. 좌파들 하는짓은 선동밖에 앖지..
2
2
0
오늘의 이슈
24.12.04 17:20
살만한가봅니다. 경제사범 남편 만나 징징거리던 때가 엇그제 같은데.., 연예인들 잠자코 있어라!!
32
6
1
오늘의 이슈
24.12.02 10:30
평생 그넘의비트 하나로 배우랍시고 의식있는 척 선민의식 넘치는 척…. 연기력도 발성도 그지 같은데 잘 생겼다는 이유로 과대포장된 인간. .. 청룡에서 보여준 오만함은 정말 역겨웠다! 그걸 좋다고 환호하는 배우들 보니..
45
4
0
오늘의 이슈
24.11.25 19:26
3월에 출산했는데 오래 참았네 아이 볼모로 애정 없는 결혼은 하는게 아니지만.. 선민의식 쩌는 배우가 본인 자식은 잘 부양하시길~~
0
오늘의 이슈
24.11.25 19:22
우쨋든 뉴진스는 끝났네 내부반란 아티스트에게 베플 아량은 의장님한테는 없는 듯 .. 동방신기짝 나겠네.
3
1
0
오늘의 이슈
24.11.25 13:37
오래된 연인이 있다.. 문가비의 임신을 크게 기뻐했다??? 뭔 말이이냐!!! 대단하다 선민의식으로 똘똘 뭉친 대단한 좌파배우!!
21
1
0
오늘의 이슈
24.11.24 11:40
백퍼 월세라 장담한다
3
0
오늘의 이슈
24.11.23 10:04
이 정도면 연기하기에 뭔 어려움이 있는거아님? 정신적 문제던지.. 굳이 굳이 안하겠다는 사람.. 뭘 그리 ~~
35
17
1
오늘의 이슈
24.11.22 21:14
이지아는 정말 못봐주겠더라 성형중독… 그나마 봐줄만 했는데.. 이제는 도저히 …
2
0
1
2
3
4
5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SK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