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dy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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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1.09 05:13
장신영이 제일 속상한데..사람들은 또 정의를 사도가 되어서 심판을 하고 있음 결혼해서 살아보면 하시겠지만, 어찌 바로 헤어질 수 있겠어요 기대가 너무 컸던 강경준이 였고 다른 사람의 아이를 품는다는게 절대 쉬운선택은 아니지만 본인의 선택으로 내 가족들이 얼마나 상처받는지 깨닫기를..
0 - 오늘의 이슈24.01.03 07:17
외로움 잘 타는 사람은 혼자 사는게 맞는듯 결혼해도 외로움
10 - 오늘의 이슈23.11.25 13:36
안 걸릴 줄 알았으니깐..비싼돈 내고 놀았지 이런거 보믄 슬프다
0 - 오늘의 이슈23.10.14 02:58
근데 아버지세대들은 한사람이 희생하고 먹여살린 경우가 많아서 뭐가 잘못된건지 모르는 듯 박수홍이 결혼도 하지말고 나머지 가족들을 먹여살려라???가스라이팅 아닌가???
0 - 오늘의 이슈23.10.05 18:35
유아인 닮...
0 - 오늘의 이슈23.09.24 09:25
노력하면서 사는 모습 이쁨 연예인이라서 본인 능력만 믿고 가만히 이쁨만 받으려고 하면 얼마나 오래갈까 이정현,전혜빈 보면 의사남편 만나서 가정에 충실한 듯
0 - 오늘의 이슈23.09.17 12:01
나는 중2때 일진이었던 애가 나한테만 시험지답 보여달라고 협박해서 보여줬음 엄청 스트레스였음 근데 나한테만 이런 행동했고 나의 베프들한테는 안했음 사람은 상대적인거 아닌가 누군가에게는 괜찮은 애였는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당한 사람 입장에서는 최악의 인간 아닌가 그 일진이라는애가 현재 유치원학부모 운영위원회래 ㅋㅋ웃겨서 말이 안나옴 학창시절에 친구 삥 뜯고 입에서 욕 달고 살았는데..첫째는 야구한다네 꼭 성공했으면 좋겠다
10 - 오늘의 이슈23.08.02 16:08
솔직히 전학갈거면 아동학대 신고는 왜 하셨을까..한 번 고생해보라는거 아닌가..그리고 선생님 말투도 문제있는건 아닌가요 훈육을 이렇게 하는건가요 미운짓 해서 선생님께 찍힌거 같은데 아닌가요
460 - 오늘의 이슈23.07.28 08:36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은 부모가 집에서 아이에게 말해야 했음 말을 듣지 않으면 친구들을 볼 수도 없고 학교도 갈 수 없다고 오죽하면 선생님이 그런 말을 했을까요.. 아이의 사회생활임 친구를 괴롭히고 잘못된 행동을 했으면 적어도 부모는 올바르게 이끌어가야지요 선생님께 아동학대 신고한건 내새끼 훈육도 하지말고 건들지말라는 대표적인 방법아닌가요
10 - 오늘의 이슈23.06.27 17:13
처음봤을때나 지금이나 한결같지 않나요 그정도 능력이면 좀더 편하게 살만한데 항상 본인에게는 절제된 삶을 사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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