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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한마음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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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한마음교육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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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75 개
그럼 ㅈㅇ은 착하게 생겼니?
7
24.11.12 16:55
화영 얼굴만봐도 걍 관상이 무섭던데 일진같은 성격애가 괜히 왕따 당했겠냐.. 쭈구리 같은애가 아니란말이다. LJ같은 막장이랑 2년만난거보면 모르냐? 티아라 멤버들이 보살 맞다.. 스탭들도 화영 싸가지없다고 다말하던데 아름한테 보낸 톡만봐도 저쌍둥이 성격 잘알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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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아침 동물농장 보고 다시 자나 봄? 서프라이즈 좀 봐요 ㅎㅎ
24.11.11 18:53
김하영이 누구냐? 첨보는 얼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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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조사 때 보면 인맥이 보이긴 함
2
24.11.09 08:12
양배추 결혼식이 이렇게 대단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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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은메달은 땄는데?
1
1
24.11.01 11:31
예상치 못한 종목에서 은메달 하나 따고, 정작 기대했던 주종목은 어이없이 본선 탈락. 폼 하나 기가 막히게 잡은게 생중계 되는 바람에, 일약 스타덤에 올랐지만.. 그걸로 끝. 자신감 넘치던 말들은 말로만 끝난 얘기. 스포츠 스타는 결국 기록으로 말하는 법. 뭐 어쨌건 은메달 하나 땄으니, 현재를 즐기고 다음에는 거품보다 실력이 두드러지는 스포츠 스타가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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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인자하지 않아요
23
24.10.29 07:42
세상에.. 더렇게 인자한 얼굴을 하고 남의 돈을 이제껏 안 갚다니 14년 전의 그 1억 이제 없지도 않을텐데 참 얼굴 두껍네요 물가 상승률 감안하면 기가 막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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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면 다른 호칭이 많이 생기니 자연스럽게 내 이름이 잊혀져요. 남편이 내 이름 불러주면 전 좋더라구요.
1
24.10.28 06:44
챙겨주는건좋지만 항상 방송에서 얘기할때 와이프이름을 부르던데 그냥 아내라고 부르는게 더 좋은말 아닐까? 이건 아내도좋아하는데 좀 갗다줘야겠다라고. 이름불러줄때와 아닐때를 구분해서 방송하길. 그리고 와이프와 딸이름은 항상말하면서 먼저태어난 자식인 큰아이 이름은 거의 거론된적이없더라. 분명큰아이로 태어나고싶어서 태어난것도 아닌데. 소외감 느끼게. 거론할거면 같이 거론하길. 큰아이,작은아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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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현금으로 받았다는 걸 방송에서 말했죠
5
24.10.27 11:17
크게 놀랍지 않은게 90년대 초 나이트에서 노래한곡에 500받은 가수도 많음 신동엽 행사비 들은적 있었는데 억단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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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는 돈벌이용
3
24.10.25 07:59
애들 유치원 8키로 거리 차로 15분. 교육비 반반 부담. 생활비 반반 부담. 애 데리고 나간다니까 5천만원에 월 200 양육비 준다함..율희는 애 더 잘키우라거 한푼도 안받고 나옴.. //시댁이 아무리 잘해줘도 시댁인데 시댁식구랑 살기도 만만찮았겠지만 시댁식구앞에서 성추행. 업소 상무가 집에 들어가서 가족하고 시간보내라 할 정도로 업소죽돌이. //할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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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력 입증해야 해요
7
24.10.23 06:29
교육관이 달라서 그랬을수도.. 율희는 동생이 어리고, 최민환은 아무래도 부모님과 같은 건물에 살고 있으니 양육권도 가져간거 같고.. 무슨 사유가 됐든, 욕 먹는거 안쓰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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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를 즐긴다는 말에 웃음이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24.10.22 07:43
신동봐…쥬비스 할 때 미우새 김희철 집에서 이제 별로 안먹고 싶다고 음식도 안먹고 뜨거운물만 마시고 그랬는데 지금 다시 요요 와 있음 . 쥬비스로 살 빼도 결국은 평생 관리가 뒷받침 되어야함. 걍 죽을때까지 다이어트임. 정형돈이 실제로 본인이 한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기사에 적힌대로 가만히 누워만 있어도 살 빼주는 기적은 절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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