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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높은곳을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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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높은곳을향하여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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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4 개
오늘의 이슈
23.12.16 08:47
노래 가사에는 '여전히 너는 나의 darling / 허나 이제는 갈린 그런 사이' 등 한때 사랑했던 이들의 이별 이야기가 담겨 듣는 이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했다. 열정적으로 랩을 하던 라이머는 끝내 눈물을 쏟는 연기를 했고, 유세윤과 뮤지는 부스 안으로 들어가 그를 위로했다......라이머 우는 것도 컨셉에 들어있던 연기라는건가? 내가 난독증인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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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10 21:55
닮았는지 안닮았는지 시청자들이 보고 판단하게 해주지. 왜 모자이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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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09 17:07
확실하다 하지 않았나? 제보가 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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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02 08:47
박진영 패션 넘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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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20 19:49
강현이가 꽃게니? 자식만 공부 시키느라 엄마는 공부를 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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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20 01:01
앞뒤 쏙 빼고 반찬 내던진 부분을 제목으로? 시청자 입장에선 아이돌이 성공하기까지의 과정들을 예능 프로에서 많이 봤었고, 식탐많은 연습생들 끼니 거르고 휴대폰 압수하고 이런 걸 많이 봐서 그런지 성공한 아이돌들에게 고생은 당연하다 생각할 수 있다. 나도 그렇게 생각하니까. 마지막에 BTS 얘기가 왜 나왔을까? 그들도 수년간 정산 받으면 빚이었거든. 근데 그들과 너희의 차이가 뭔지 알아? 대표를 믿지 못한거야. 성공 후에 대표와 더 끈끈한 가족같을 수 있었는데 안타깝다. 황금 거위 배 가른 건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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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20 00:16
방송보고 있는데 어이가 없네. 투자자도 너희들 같은 애들 첨본단다. 통수돌이란 이름이 괜히 생긴 게 아니네. 너희들이 믿는 그 인간은 인터뷰도 거절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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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13 19:29
핖티 뿌듯하냐? 방송타니 좋겠어. 어린 것들이 돈맛을 알아서 배은망덕을 넘어선 인성 바닥을 보여주네. 앞길이 꽃길이었을텐데 이젠 흙탕물 길을 가겠네. 불쌍하단 생각도 안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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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02 01:17
기자님 오타 수정도 안하고 기사 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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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01 18:55
요즘 사진 맞아요? 가디건 입은 것 같은데? 안 덥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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