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튼튼한마음교육
작성한글 120 · 작성댓글 175
소통지수
22,497P
게시글지수
6,030
P
댓글지수
2,785
P
업지수
13,582
P
튼튼한마음교육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120 개
오늘의 이슈
23.08.20 19:49
강현이가 꽃게니? 자식만 공부 시키느라 엄마는 공부를 안하나?
4
0
오늘의 이슈
23.08.20 01:01
앞뒤 쏙 빼고 반찬 내던진 부분을 제목으로? 시청자 입장에선 아이돌이 성공하기까지의 과정들을 예능 프로에서 많이 봤었고, 식탐많은 연습생들 끼니 거르고 휴대폰 압수하고 이런 걸 많이 봐서 그런지 성공한 아이돌들에게 고생은 당연하다 생각할 수 있다. 나도 그렇게 생각하니까. 마지막에 BTS 얘기가 왜 나왔을까? 그들도 수년간 정산 받으면 빚이었거든. 근데 그들과 너희의 차이가 뭔지 알아? 대표를 믿지 못한거야. 성공 후에 대표와 더 끈끈한 가족같을 수 있었는데 안타깝다. 황금 거위 배 가른 건 확실하다.
18
0
오늘의 이슈
23.08.20 00:16
방송보고 있는데 어이가 없네. 투자자도 너희들 같은 애들 첨본단다. 통수돌이란 이름이 괜히 생긴 게 아니네. 너희들이 믿는 그 인간은 인터뷰도 거절하던데.
163
3
0
오늘의 이슈
23.08.13 19:29
핖티 뿌듯하냐? 방송타니 좋겠어. 어린 것들이 돈맛을 알아서 배은망덕을 넘어선 인성 바닥을 보여주네. 앞길이 꽃길이었을텐데 이젠 흙탕물 길을 가겠네. 불쌍하단 생각도 안든다.
6
0
오늘의 이슈
23.08.02 01:17
기자님 오타 수정도 안하고 기사 씁니까?
8
0
오늘의 이슈
23.08.01 18:55
요즘 사진 맞아요? 가디건 입은 것 같은데? 안 덥나 ㅎ
21
2
4
오늘의 이슈
23.07.29 14:08
국민 대상으로 정신적 학대하나. 머리 아프네 진짜
8
1
0
오늘의 이슈
23.07.11 14:04
속상하겠지만 어쩌겠어요. 뿌린대로 거둔다라는 말이 있잖아요. 사회적 물의 일으킬 때마다 딸 걱정되던데...안타깝네요
1
0
오늘의 이슈
23.07.01 22:08
쥬*스 단골 고객님 ^^ 건깅을 위해서라도 걷기 운동하세요
15
0
오늘의 이슈
23.06.30 11:48
전에도 이런 기사 본 적 있는데 아직도 그러나 보네
4
0
11
12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NATE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