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2180h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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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0.27 23:03
소재가 없으면 하질 말아라 자기들이 아이디어로 짠게 아니고 무조건 패러디로 밀고 나가는건 좀 아니지않냐 남의 밥상에 숟가락만 얹겠단거잖아 날로 먹으려 말고 머리들을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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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10.27 22:59
애아빤데 아직도 학생같네
2120 - 오늘의 이슈24.10.26 01:3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솔직히 이런말 좀 조심스럽긴 하지만 그동안 어머니 그늘에서 너무 편히 지내며 간간히 말도많고 탈도 많았던게 사실이잖아요 말로만 어머니 기억해달라 뭐라 하지말고 어머니 하시던 사업도 잘 이끌어가고 그동안 해오신거 헛되지않게 하는게 아들이 할 일 인것 같아요 그게 어머니도 바라시는게 아닐까 주제넘게 생각해봅니다 다시 한번 너무 이른 이별에 애통해하며 명복을 빕니다..
2550 - 오늘의 이슈24.10.19 16:19
안그래도 갑자기 빠져서 궁금했는데 이제야 알았네요 아쉬워요 안문숙님이 활기도 주고 재밌게 해주셔서 봤었는데 지금은 재미없어서 안봐요
20 - 오늘의 이슈24.10.18 17:09
그럼 기존 셰프들 그대로 나오지 말고 좀 새로운 인물들이 나오면 좋겠다 여기저기 나오는 질린 얼굴들 말고
0 - 오늘의 이슈24.10.17 13:00
읽기만 해도 숨막히고 지친다~~ 그동안 박지윤 욕했는데 최동석이 능력도 안되면서 의처증에 사람 질리게 하는 스타일이네 진짜 대화가 안통해 무슨 말이든 남자로 이어지니 사람이 살겠나? 그러면서 무슨 얼굴로 방송나오냐
5240 - 오늘의 이슈24.10.15 02:10
아무리 젊은시절에 모두를 깔아뭉갤 정도의 잘생김이어도 세월을 이길순없구나.. 영화 시사회도 그렇더니 이젠 무너져가네
30 - 오늘의 이슈24.10.14 13:12
20년을 참았으면 끝까지 다물거나 그때 해버리지 가정이루고 사는사람테 이제 와 이러는건 싸우자는것 밖에 더 되냐? 어쨌건 그 후에도 두번이나 실패한거면 본인에게도 책임이 많을텐데 늘 보면 참 경솔해
610 - 오늘의 이슈24.10.12 02:04
너네들만의 세상이고 재미겠지 내가 돈벌어 내가 쓰는데 무슨 상관이냐겠지만 그게 방송으로 나왔을땐 돈자랑이 되는 거잖아? 그냥 너네끼리만 해~ 우린 그것까지 알고싶지 않으니까
93173 - 오늘의 이슈24.10.10 00:53
그러면 그런거지 가만보면 기자들이 더 불화를 충돌질 한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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