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2180h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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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09.30 02:04
그렇게 방송에서 생색내지말고 조용히 하면 칭찬받을걸 또 방송끼고 하니 빛도안나고 욕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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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오늘의 이슈23.09.27 12:07
역시 배우지망생이군.. 여동생 공개라는 제목보고 딱 그럴것같더라니~
130 - 오늘의 이슈23.09.24 23:13
풍자 안좋아하는데 이런건 괜찮네 일반인이 가면 바가지 못씌워서 안달인데 연예인이 가면 하나라도 더 못챙겨줘서 안달인 사장들 많던데..
60 - 오늘의 이슈23.09.15 23:38
대상후보 운운하니 분량 만들려고 오버하는것 같네 그냥 하던대로 하지 프로가 좀 잘되긴 했어도 대상까진 무리라고 봄
0 - 오늘의 이슈23.09.03 10:42
이런 지나간 얘길 왜 하는걸까 전남친, 전부인, 전남편얘기 아니면 현재 배우자나 가족 뒷담화.. 정말 쓸데없는 프로그램같음
0 - 오늘의 이슈23.08.06 00:27
자식도 있고 얼굴도 다 알려져 공인인데 오래전 지난얘기, 더구나 좋지도 않은 얘길 뭐하러 방송나와서까지 얘기하는건지.. 섭외할때 대충 얘기들어서 내용 알았을텐데 자랑도아니고 창피한일 아닌가? 지난일로 계속 우려먹는 연예인들 자기얼굴에 침뱉기 그만해라 진심 추하다
58206 - 오늘의 이슈23.07.25 18:20
여기저기 나와서 전남친 뒷담화하는거 그만 좀 하지? 우리가 아는사람일수도 아닐수도 있지만 어찌됐건 오래전 지난일인데 방송에서 자꾸 이런저런 얘기하는거 좀 없어보임
44132 - 오늘의 이슈23.07.24 23:25
수미네반찬에서 두 사람이 찰떡케미로 얼마나 재밌었는데 오해가 풀려 다행이네요 장동민도 사정얘길 미리 했었으면, 김수미씨도 좀 더 어른스럽게 상황을 알아봤으면 좋았을걸
1231 - 오늘의 이슈23.07.22 02:17
장근석이 하차하고 손호준이 투입된게 정말 신의한수고 하늘의 뜻이라고밖엔 생각안된다 어쩜 그리 셋의 케미가 찰떡이고 조화로운지.. 그래서 계속 같이 하는 이유인거지~
5551 - 오늘의 이슈23.07.21 01:49
저번 시즌에도 나오더니 또 나왔네 그럴거면 수라부부처럼 차라리 둘이 나와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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