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2180h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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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7.22 10:28
또 운동선수네? 초반인데 이리 언론에 나오고 시끄러우면 오래 못가던데.. 사람일 모르는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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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7.22 10:25
소속사는 다 알면서 꼭 확인중이래~ 전화가없는 시대냐 전화없는 오지에 가있냐
0 - 오늘의 이슈24.07.22 10:22
얘도 참 인생이 다사다난하네~
8573 - 오늘의 이슈24.07.20 22:37
제작진바뀌면 뭘하나 진짜 제대로 일 안하네 하는게 옛날 영상뒤져서 따라하고 섞고 하는거냐 진짜 전파낭비라고밖엔 할말이 없다 그럴바엔 차라리 월급, 출연료나 안나가게 무도재방을 해라
0 - 오늘의 이슈24.07.16 23:46
난 드라마는 안봤지만 기사나 노래로 인기가 있다는건 알았다 근데 드라마 하나로 저 정도 경호면, 한두개 더 뜨면 진짜 볼만하겠네~ 소속사든 본인이든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라는 말을 뼈에 새기지 않으면 다음은 없단걸 명심해라!
20 - 오늘의 이슈24.07.15 23:41
진짜 기사만봐도 숨막힌다 어지간히 해라
100 - 오늘의 이슈24.07.15 21:21
그 놈의 옛날 잘나갔을때 자랑은~ 그럼 뭐해? 지금은 불러주는데도 없고 재혼남편도 성추행으로 한때 떠들썩했는데
430 - 오늘의 이슈24.07.15 13:26
뭐 이런걸 [단독]까지 붙여서 기사로 내냐 이젠 전 연인이 아니라 남의 와이프되니 삭제하는게 맞지
20 - 오늘의 이슈24.07.14 16:41
김준호는 모르겠지만 김지민은 뭔가 자기 필요할때 이용해먹는 느낌, 뭔가 비지니스같달까 암튼 지겨운 커플이고 안궁금하긴 함
50 - 오늘의 이슈24.07.11 17:12
솔직히 그 전 라이브실력을 몰라 찾아서 봤더니 옆에 남자들이 훨씬 더 고음이고 잘하긴하더라만 지금보다야 훌륭하던데..그리고 이십세기에서도 고음 거의 못내던데? 뱃살 핑계대기에 옷으로 가려주고 하랬는데 힘겨워하고 잘 못할때 실력 별로라 생각했지 답은 하나지~ 전보다 못하는건 쓸데없는것만 신경쓰느라 노랜 뒷전이었다.. 고 밖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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